첫마디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 -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정은길 지음 / 갈매나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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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신기하기도 하고 부러운적이 많았다.

말만 잘하는게 아니라 재미도 있으니 들으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으니 더 집중하게 되니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았다.

오늘 책을 읽고보니 내가 제대로 알고, 준비를 잘하고, 연습도 충분히 되어있다면 말을 못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배웠다.

모든것이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자신감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책이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내용을 줄여서 이야기하는 법을 연습하는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길게 이야기하는것 보다 줄여서 핵심만 이야기를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일상생활에서 연습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상대와의 소통 또한 중요하다.

이야기를 혼자서만 하는게 아니라 듣는 사람이 있을텐데 같이 소통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것도 중요하다.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때 떨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좋은팁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첫마디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을 읽고 다 같이 용기를 내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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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김범준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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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12명의 인문학 대가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12명의 대가들에게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야기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았다.

살았던 시대가 달라도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다 같다는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현재의 나의 모습들을 책 속의 곳곳에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속으로 뜨끔할때가 많았다.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했었고, 아이의 마음을 봐주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대로 아이가 따라주기를 많이 바랬으니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였다.

책을 읽고나서 보니 내가 아이에게 보여준 행동, 말투등을 생각해 보았는데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아이에게 먼저 본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면서 아이에게는 하라고 하고 있었으니 미안했다.

요즘은 자존감을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도 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 마음도 크기에 노력하고 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소혜왕후의 14개의 말과 행동, 프랭클린의 13개의 규율을 보면서 이 두 가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두 대가의 규율들에 많은 것들이 들어 있기에 내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와 같이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성장함에 있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다른 것들로 인해서 아이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자랄수 있음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다.

내 아이가 마음속부터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아이와 많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하나씩 실천해 보아야겠다.

뜻깊은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책을 읽는동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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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하버드처럼 - 하버드대 성공학 명강의
하오런 지음, 송은진 옮김 / 레몬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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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학생들이 듣는 이야기들은 어떨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하버드를 갈 수는 없으니 책으로 대신 접해보고 싶어서 읽어보았다.

경영관리학·감성학·사교학·화술학·행복학·철학·심리학 7가지의 챕터로 나뉘어져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각의 학문들의 이름만 보았을때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술술 읽혔다.

전혀 어렵지도 않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하버드생들만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들을 하버드를 다녔던 사람들을 통해서 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무엇을 하든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기에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함께 해나가야 하는데 좀 더 현명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은 것 같았다.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성공이라는 가깝게 느껴지는 단어는 아닌데 책을 읽고나서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이미 겪어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서 그런지 더 힘을 받는 것 같다.

성공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 걸음을 떼기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 인것 같다.

나를 돌아보고, 주위를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거기에 응원과 격려도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성공에 조금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으면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책을 읽는 동안 좋았다.

많은 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좋은건 함께해야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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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기, 나는 여기
연해 지음 / 마음지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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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뒤의 그리움은 그 어느 누구에게나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을 떠나보냈을 때 그 옆에 함께 했느냐 없었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난뒤의 작가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그리워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팠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이야기할 수도 없는 사람이 한 명 정도씩은 다들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볼 수 없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이 있기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공감이 되었다.

남겨진 사람들이 잘 이겨내야 하는데 그 시간 또한 사람들마다 다 다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한다는 건 큰 상실감을 주기도 한다.

이 상실감에서 헤어나오기란 쉽지 않다.

그렇지만 남은 나의 삶을 생각했을 때 잘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곁을 떠난 나의 사람이 내가 오랫동안 힘들어하는 모습을 원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책 속에서 다독여주는 글들도 있었기에 공감도 하면서 위로도 받을 수 있었다.

작가님의 글 들로 책을 읽는 동안 마음껏 그리워하며, 생각하면서 옛 추억도 다시 생각해보고 하였다.

많은 추억들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기억 한 편에 잠시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상실감, 공허함, 무기력감을 느끼는 분들이 같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공감도 하면서 위로도 받으면서 마음을 잘 추스를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그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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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생각한다
존 코널 지음, 노승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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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관한책을 읽어보기는 처음이다.

소의 역사부터 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책이다.

직접보고 겪은 것들을 이야기해주고 있기에 현실감도 있었고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되는 책이었다.

소는 어릴때 할머니집에서도 키웠기에 친숙하다.

어릴때는 소를 먹는다는 생각조차 하지도 못하고 논을 갈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들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귀농을 해서 아버지의 일을 도우면서 글을 쓰는 것또한 쉽지 않았을텐데 잘 모르는 이야기들을 들려준 작가님께 감사하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소 한마리씩 키우는 집들도 많아서 보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은 소를 한두마리씩 키우는집은 보기 힘들다.

그러다보니 동물체험하는 곳이나 책으로 더 많이 접하게 된 동물 중 하나인것 같다.

어릴때 친숙하게 보고 자라던 소를 지금은 그렇게 보지 못하는 현실을 생각해보니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다.

많은것들이 바뀌고 있기에 동물들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난뒤에는 워낭소리도 생각이 났다.

소가 나오는 영화라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소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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