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의 진짜 공부 - 10대를 위한 30가지 공부 이야기
강원국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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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의 진짜 리더를 위한 진짜 공부

10대를 위한 30가지 공부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글쓰기, 말하기 전문가인 강원국 저자의 첫 공부법 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기대만큼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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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저자 또한 살면서 가장 많이 한 것이 공부라고 표현한다. 초.중.고.대학교를 지나 사회에서는 글 공부, 말 공부, 사람 공부 등 평생을 배우고 깨우치는 삶을 살아가는게 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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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돌이켜보니 그 많은 세월을 공부란 걸 하며 보냈는데도, 진정한 공부를 했다고 생각되는 시점은 결국은 엄마가 되고 난 이후인 것 같다. 아이가 어릴때는 쉬엄쉬엄, 띄엄띄엄 하던 육아 공부를, 꾸준히 하게 된 계기는 역시나 아이가 초등 입학을 하면서부터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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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이제 겨우 초등 4학년, 열한살 어린이를 양육하는 4년차 공부 초보자인 것이다. 아이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시작된 교육서나 양육서 읽기에서 점차 '나'라는 존재가 원하고 진정 내가 배우고 알고픈 진짜 공부로 넘어와 요즘 새삼스레 공부의 재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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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어린이가 처음 말을 배우고 만물의 신비를 처음 접하는냥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이 공부의 기쁨이라는 것을 마흔 중반이 넘어서야 깨닫는 꼴이라 조금 우습기도 하지만 그 기쁨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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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나를 키우는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첫째, 말하기, 쓰기 중심의 공부. 둘째, 혼자하는 공부, 경쟁하는 공부가 아닌 함께하는 공부, 협력하는 공부. 셋째, 소유를 늘리는 공부가 아니라 공유를 넓히는 공부. 넷째, 수동적인 공부가 아니라 주도적인 공부. 다섯째, 머리로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가슴과 손발로 하는 공부. 여섯째, 학교 공부에 그치지 않고 평생하는 공부.결국, 행복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공부가 나 자신을 키우는 진짜 공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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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4주에 걸쳐 30가지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일 하나씩 글을 곱씹다 보면 한달 후, 진짜 공부를 하는 자신과 마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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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1. 공부할 마음 다지기​

'나'를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를 떠올려 보고, 그 과정에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탐색하라 전한다. '한눈 팔기'로 관찰력도 키우고, 그렇게 발견한 새로운 시야를 통해 자기 존중감, 자아 효능감, 애호감이라는 단단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게 공부의 시작인 것이다.

'은근함과 끈기야 말로 학창 시절 키워야 할 중요한 자질중 하나이다.' 라고 말하며 공부는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며 지구력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왜 공부를 해야 할까요? 나는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 행복은 현재에도 좋고 미래에도 좋은 것이라고요. (...) 공부는 현재에도 좋고 미래에도 좋습니다. 공부하면 기쁨과 희열을 느끼고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기대하게 됩니다.

p.24-25

공부는 마음으로 합니다. 우선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공부는 하고 싶어야 합니다. (...)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게 공부의 시작이지요.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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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2. 공부 근육 만들기​

루틴-공부-보상이라는 공부 루틴을 형성하여 자연스럽게 공부에 몰입하도록 하라고 강조한다. 진짜 공부는 남을 이기기 위함이 아닌 나를 키우기 위함이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 비판적 사고력, 공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쟁이라는 이름의 폭주 기관차는 과감히 내려 놓으라 전한다.

타고난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더 대접받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p.95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하는 일은 즐겁습니다. 친구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돕기 위해 하는 공부는 재밌습니다.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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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3. 공부 역량 키우기​

3주차에서는 저자가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구체적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말하기와 쓰기, 기억력과 질문력, 사고력과 어휘력 등 어떠한 배움에서든 반드시 필요한 공부 역량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를 선별하고 요약하는 5단계 요약법법이라든가 'PQ5R'의 7단계 암기법과 질문-의문-반문-반론 순의 과정을 통해 자기만의 관점과 시각을 완성하는 질문법도 알려준다. 다양한 생각 도구들(말하기, 메모, 상상, 질문, 모방, 경험 등)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문해력을 좌우하는 어휘력을 키우는 법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독서법으로 실용성을 더한다.

말을 통해 보다 많이 알게 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른은 더 어른스러워지고, 선생님은 더 선생님다워집니다.

p.141

질문은 용기도 필요합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 관계가 어색해지는 걸 감수하며 반문하는 용기 말입니다. 관심, 애정, 열정, 용기의 결과물이 질문입니다.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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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4. 공부의 범위 확장하기​

진짜 공부란 평생에 걸쳐 일어나기에 성장이 학문 영역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그리하여 공부의 범위가 학문에서 삶으로 확장된다. '인간의 성장과 발전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우리는 그 관계 속에서 자아 정체성을 만들어간다. 우리 사회가 똑똑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으로 채워지기 기원하는 저자의 바람도 담겨 있다. 진정 된사람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개인의 운명마저 좌우할 수 있는 말투와 말버릇, 인사성을 스스로 성찰해 보는 것이다. 자기 말과 글로 구성원과 소통하는 리더들의 생각 틀과 정리 틀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자아 정체성을 만들어 갑니다. (...) 하지만 정작 관계가 중요한 것은 생존과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p.197

리더는 말하고 쓰는 사람입니다. 말과 글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한 만큼 잘 말하고 잘 쓸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공부는 리더의 숙명입니다.

p.234

 

<강원국의 진짜 공부>를 읽고 나니 이 책은 진짜 공부법을 알기 위한 학생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주고픈 학부모,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인 교사 그리고 좀 더 훌륭하고 나은 인격체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은 학교 공부, 마음 공부, 인격 공부를 위한 '좀 더 친절하고 확실하며 다정한' 도우미같은 책이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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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려면 뭐든 해봐야 한다.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 끝에 내가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내가 모르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새로운 변화와 모험, 발전과 성장, 지적 쾌감까지 챙길 수 있는 진짜 공부를 이 책을 통해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응원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으며 마무리 한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공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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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사 : 윤봉길 ㅣ Who? 한국사 43
김현수 지음, 팀키즈 그림, 최태성 추천 / 다산어린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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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초등 역사 공부의 첫 단추가 될 [Who? 한국사]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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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역사의 연대기적 흐름보다는 인물의 삶을 살펴보며 퍼즐 맞추듯 시대를 따라갈 때 역사에 더 많은 집중을 하게 된다고 한다. 게다가 우리가 만나게 될 인물들은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히어로들이다. 그들의 활약을 보며 그 시대에 관심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구조를 배울 수 있고, 그렇게 역사의 지평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니 너무나도 유익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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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Who? 한국사 <윤봉길>편,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 등장인물과 인물 관계도

 

 

- 차례

 

 

1. 장군봉에 깃든 우구 투사의 혼

2.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3. 장부출가불생환

4. 멀고 먼 독립운도의 길

5. 마음 속에 간직한 '사랑의 폭탄'

6. 훙커우 공원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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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1908년 6월 21일 충남 예산 출신.

이름은 우의, 아호는 매헌이라 불린 이가 바로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독립운동가 윤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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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은 일제 강점기에 빼앗긴 나라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운동가이다. 만으로 스물넷, 젊은 청년이었던 윤봉길은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 수뇌부를 향해 폭탄을 던졌고, 일본군에게 체포된 윤봉길은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아 불꽃 같았던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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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 의거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모았다. 중국의 장개석 총통은 "100만 중국군이 못한 일을 조선의 한 청년이 해냈다."며 감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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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은 목숨을 건 의거를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의 용기는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책 속에서 아직은 어렸던 윤봉길을 만나, 그가 걸었던 길을 함께 걸으며 역사의 흐름을 짚어가 보면 더 흥미진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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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흐름 잡기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해설로 한국사 흐름을 알려주어 다양한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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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 워크북

 

책의 뒷부분에 실린 독해 워크북에는 일기, 강연록, 뉴스, 편지, 도슨트, 신문 사설, 체험 학습 보고서 등 다양한 글의 형식을 경험하고, 글과 문제를 통해 인물을 깊이 이해하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즐거운 독후 활동도 가능한게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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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Who?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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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만화 형식이라 부담없이 접근하기 좋고, 한국사 인물의 활약을 살펴보며 그 시대의 흐름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관심을 넘어 좋아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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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E.H. 카의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말처럼 역사는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주는 그 시작을 [Who? 한국사] 시리즈와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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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 엄마는 잘 모르는 사춘기 아들의 몸 마음 변화와 학교생활, 공부까지
이진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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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끝낼

건강한 사춘기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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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말랑말랑 사랑스런 꼬맹이였던 아들에게서 어느덧 엄마랑 발 사이즈가 같아질 만큼 훌쩍 자라 사춘기를 코앞에 둔 삐딱한 소년의 모습이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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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고민이 차곡차곡 쌓여 미리 걱정과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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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에 응답이라도 하듯, 21년 차 현직 교사이자 두 아들의 아빠이신 이진혁 저자의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라는 책을 통해 생생한 사춘기 아들 육아 솔루션을 하나씩 배우고 실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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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아이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어린 시절과는 다른 점이에요. 사춘기의 뇌는 발달 과정에서 이성을 주관하는 전두엽보다는 감정을 주관하는 변연계로 주도권을 넘겨주거든요. 다시 말해 자기 마음조차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이기 힘든 아들은 언제든 활화산처럼 폭발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p9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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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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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춘기 아들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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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는 여러가지 신체 변화와 더불어 마음의 성장통도 함께 찾아오는 시기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몸부림과 달라지는 몸 때문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뇌의 발달과 호르몬의 영향으로 감정 기복 또한 심해지기도 한다. 부모가 아들의 이런 변화를 미리 알아채고 이해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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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황과 역할에 따라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간다. 사춘기 아들 역시 그 상황과 역할에 따라 이성적으로 기능하는 법을 배워가는 중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면이 바로 '친구' 페르소나이다. 또래 집단에 가장 집중하기 때문인데, 아들이 또래 집단을 어떻게 느끼고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잘 살펴본다면 아들과의 긍정적인 관계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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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은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키운다는 뜻이 아니다. 아들을 키우며 다가오는 예상치 못한 일을 슬기롭게 파악하고 지혜롭게 대처한다는 뜻이다. 돌발 상황을 미리 대비하고 의연하게 마음 먹는 일도 필요하다. 그래야 부모로서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인생에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줄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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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사춘기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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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사춘기에 흔들리는 아들을 올바로 대하기 위해서 고민해야 하는 5가지 원칙을 다룬다. 몸과 마음이 변하는 시기이므로 이렇게 대해주세요, 실랑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대화해보세요 등 각각 사례마다 솔루션은 물론, 사춘기를 관통하는 가이드라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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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만의 물리적, 심리적 공간을 지켜준다.

2. 부모 자신을 먼저 돌보고 나서 아들을 상대한다.

3. 부모가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4. 아들의 경계를 존중한다.

5.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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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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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생활과 학교 폭력

사춘기 아들의 정체성 확립에는 또래 집단의 인정과 지지가 많은 작용을 한다. 아들이 학교 생활을 잘 하도록 도우려면 남자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래야 아들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진심어린 조언이 가능하리라.

학교 폭력 또한, 부모가 부단히 고민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으야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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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모, 친구, 선생님과의 관계

집에서 특이사항은 없는지, 학교에서 친구와 잘 지내는지, 선생님과는 잘 맞는지 등 사춘기 아들을 늘 궁금해하며 면밀히 살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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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부 자존감과 사춘기 공부법

멀리 있는 입시보다는 매일의 과업 완수를 공부의 목적으로, 매일 꾸준히 쌓아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등 부모는 변화하는 입시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고 아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면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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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한 성교육

평소에 자연스럽게 아들과 성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미리 여러가지 상황을 머리에 담아두는 것이 좋다. 이차 성징, 몽정 파티, 이성 친구 등과 관련해 반 발짝 빠른 성교육을 실천하는 법 등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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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게임과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가장 큰 문제는 아들이 스스로 사용 시간을 관리하가 어렵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에 규칙을 정해두고, 단톡방이라든지 온라인 상에서 소통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 것 또한 교육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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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는 처음 그때로 돌아가서 마냥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웠던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깊은 밤, 아들의 방에 들어가서 잠든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세요.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의 아들이 보일 거예요. 사춘기라서 변한 건 어쩌면 아들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 마음을 찾는다면 사춘기 아들도 조금은 달리 보일 거예요. 그래서 초심을 찾게 도와주는 어릴 적 사진과 동영상은 사춘기 부모의 필수품이에요.

p285 에필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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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끝낼 수 있는 '건강하고 든든한 사춘기 지침서'를 읽은 듯 개운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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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저자가 두 아들을 실제로 키우며 경험한 것과 학교 현장에서 사춘기 남자아이 2,000여 명의 사례를 분석한 것이 그대로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춘기 또는 사춘기 아들을 주제로 한 그 어떤 책보다 진정성 있는 내용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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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서 건네는 다정한 조언과 위로, '내 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아들이 그렇다' 라는 연대감과 안심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녹여내 더 감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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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춘기 아들과 잘 지내기 위해, 더 나아가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들 육아'라는 망망대해에서 갈 길을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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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이해하는 깊이만큼 아들과의 거리는 가까워진다고 한다. 사춘기 아들을 좀 더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 봐주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믿고 응원해 준다면, 부모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 틀림없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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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는 10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 부모가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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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들과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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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들은 철없는 소년에서 성숙한 청년으로,

부모는 매사 잔소리꾼에서 인생의 멘토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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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 역사 용어 150 - 다지쌤이 콕 집은 초등 사회/중등 역사 필수 용어 ㅣ 뭔말 용어 200
이다지 지음, 김용길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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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강생이 180만 명이나 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1타 강사인 이다지 쌤의 초등 사회, 중등 역사 교과서 필수 용어만 묶어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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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역사 용어만 뽑아뽑아 뭔말 역사용어 150 짜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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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아주 보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고, 서로 관련있는 사건, 인물, 제도 등을 묶어 그 용어의 배경과 전개 과정, 영향까지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 역사를 외울게 많다고만 느껴 어렵게 생각하는 우리 친구들도 금새 푹 빠지게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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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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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퀴즈 풀며 흥미 유발

 

✒️ 일상 속 사례를 재미있는 퀴즈로 구성해서 호기심을 갖고 답을 추리하다 보면 역사 용어의 의미를 알 수 있다.

✒️ 퀴즈를 맞힐 수 있도록 몇가지 단서를 제공해주니 쉽게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그림 속 단서를 찾아 풀어보자.

 

Step 2. 비교하며 본격 학습

 

✒️ 초.중등에서 꼭 알아야 할 역사 용어를 짝으로 묶어 비교하며 확실하게 개념을 익힌다.

✒️ 한자어 뜻풀이와 한 줄 요약으로 용어를 가장 쉽게 정리되어 있다.

✒️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도록 최대한 쉬운 말로 용어의 의미를 풀어내고, 핵심을 콕 집어낸 설명과 다양한 예시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 한 장 가득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용어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Step 3. 핵심 정리로 마스터

 

✒️ 그림을 곁들인 야무진 해설과 깔끔한 표 정리로 용어 학습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게 도와준다.

✒️ 다지쌤의 깨알 꿀팁도 꼭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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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좀 더 친근하고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어진 책인만큼 재미있어서 자꾸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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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도 풀고 용어도 익히며, 다지쌤의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는 너무나 알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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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고, 아직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에겐 역사와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줄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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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용어¡¿

뭔 뜻인지 모르겠고 말로 설명하기도 어렵다면

이 책 뭔말 역사용어 150 을 곁에 두고 아낌없이 펼쳐보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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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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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시험을 잘 보고 싶어 + 내 몸이 어때서 - 전2권 ㅣ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파워 충전소 시리즈
최은영 지음, 김진화 그림 / 우리학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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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은 아이가 초등 저학년때 읽었던 <절대 딱지>의 저자인 최은영 작가의 신작으로, 우리 초등 10대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공부의 탑을 높이, 안정적으로 쌓기 위해 반드시 다져야 할 기초 습관의 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초등 10대에게 꼭 필요한 기초습관 세븐 파워

1. 바디 파워 (Body Power)

2. 브레인 파워 (Brain Power)

3. 네트워크 파워 (Network Power)

4. 멘탈 파워 (Mental Power)

5. 모럴 파워 (Moral Power)

6. 리더쉽 파워 (Leadership Power)

7. 메타인지 파워 (Meta cognitio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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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바디 파워'와 '브레인 파워'에 대한 두권의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1. 바디 파워 충전소 : 내 몸이 어때서

 

 

주인공은 초등 6학년 소율이다.

어느날, 소율이네 동네로 이상한 노부부가 이사를 온다. 이 노부부는 자신들이 과학자라고 소개하고 다닌다. 한편 소율이는 새학기 짝꿍이 자신과는 너무 다른 세라가 불편하다. 세라는 배우 연습생으로 항상 인기도 많고 뭔가 소율이와는 딴판이다. 어느 체육 시간, 소율이는 쓰러진 세라를 보건실까지 데려다 준다. 우연히 이를 목격한 과학자 노부부는 세라에게 초대장을 보내지만 거절당한다. 세라 대신 '파워 충전소'를 찾게 되는 소율이는 과학자 노부부가 해준 음식을 먹으며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비법인 바른 자세부터 식습관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드디어 '바디 파워 충전'을 받기로 결심한다. 이로써 '바디 파워'를 몸에 익숙할 때까지 연습하고, 또 바디 파워가 필요한 친구가 있으면 과학자 노부부에게 알려주는 미션을 받게 된다. 소율이는 '파워 충전소'를 다녀온 후 생활 습관이 많이 달라짐을 느낀다.

 

** 바디 파워란?

균형있는 식습관과 운동으로 체력 증진, 장시간 공부에도 지치지 않는 몸으로 만드는 능력

 

 

 

 

2. 브레인 파워 충전소 : 시험을 잘 보고 싶어

소율이는 파워 충전소를 다녀온 후 운동, 식습관 등 모두 건강해지는 쪽을 선택해 즐기기 시작했다. 소율이와 함께 파워 충전소에 다녀온 훈이는 소율이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고 있다. 바로 어려워진 수학을 못 따라가서 힘들어한다. 한편, 소율이는 훈이를 자꾸 쳐다보는 세라를 발견하게 된다. 혹시 세라가 훈이를 좋아하는건 아닌지 몰래 훈이에게 알려준다. 때마침 세라에게서 둘이 따로 만나자는 제안을 받게 된 훈이는 가슴이 뛴다. 하지만 그건 터무니없는 착각이었음을 알게된다. 수학 공부도 호감이라 착각한 것도 모두 자신의 나쁜 머리 탓이라고 자책하는 훈이. 이런 훈이의 모습이 안타까운 소율이는 '파워 충전소'에 훈이를 데려가 '브레인 파워 충전'을 받는 것을 돕는다. '브레인 파워'를 받고 공부 방법과 뇌를 깨우는 좋은 습관을 익히며 자신감을 찾아가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 브레인 파워란?

자기 주도 학습의 토대가 되는 자기 표현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두뇌로 만드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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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권의 책으로 바디 파워와 브레인 파워가 무엇인지 살펴봤다. 우리 초등 10대 친구들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실제 경험인듯 와닿는 이야기와 유쾌하고 웃음 가득한 그림으로 쉽게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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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소율이처럼 바디 파워 충전소 체험으로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조화로운 식단과 채소 과일 많이 먹기, 물 자주 마시기, 유산소 운동 매일 하기, 근력 운동 3일에 한 번씩 하기 등 건강한 식습관과 바른 자세,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만큼, 매일 매일 바디 파워 장착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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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훈이의 브레인 파워 충전소 체험으로 책읽기, 글쓰기, 질문, 토론, 영화보기, 일기 등 두뇌 성장을 위한 훈련을 꾸준히 하고, 지나친 경쟁 의식이나 압박은 내려두고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활동과 더불어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실천하기를 권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순간순간 행복한 마음을 지니려고 노력하면 두뇌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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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하며,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급변하는 미래 변화를 간파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기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 미처 알아채지 못한 우리 초등 10대 친구들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 틀림없으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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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시리즈로 연작 될 것이라고 하니 다음 책도 기대가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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