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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 미처 몰랐던 진짜 내 모습 찾기 프로젝트
윤슬 지음 / 담다 / 2023년 4월
평점 :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에서 윤슬작가는 왜 책을 쓰게 되었고, 출판사를 하게 되었는지, 책을 읽고 얻은 것들,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들을 잘 표현하였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책이라는 거인의 도움을 받아 성공했다. 윤슬작가도 책을 읽고 실천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는 지식노동자가 큰 자본가가 될 것이다. 챗GPT로 상황은 조금 바뀔 수 있겠지만 그래도 지식노동자가 큰 자본가가 되는 대세는 유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고 싶은 사람,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출판사의 대표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독자들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면
무지개가 아무리 아름답다 할지라도 15분이 넘도록 사라지지 않고 하늘에 걸려 있다면 아무도 올려다보지 않을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책은 곧 말이고, 말은 곧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마르쿠스의 가장 용기있는 행동은 타고난 비관주의를 억누르려고 부단히 노력한 것이다.
자연에는 리듬이 있고, 흐름이 있다.
작가, 내 영혼이 만든 제2의 나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난 후 어떤 식으로든 기록을 남긴다.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고,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방향이고, 목표다.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생각을 인정하고 감정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불과하다.
포기하지 말고 받아들이기와 드러내기를 연습하라.
인생은 고요한 밤이 아니라 질퍽한 밥에 더 가깝다.
글쓰기는 삶을 껴안는 방법이며, 삶을 사랑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360도 둥근 원으로 뛰면 360명의 일등이 나온다.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마음 공부가 제일 만힝 되는 게 육아다. 엄마만이 가능한 희생과 노력, 그런 사랑을 배워 보고 싶어요.
가족이 나를 지켜봐주고 있으리라는 것이 정신적인 안정감이다.
행복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개구리가 어때서?
책을 읽을 때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운은 결국 내가 던진 공이 돌아온 것이고, 돌아온 공을 방망이로 쳤을 때 만루홈런이 터지는 것이다.
책의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표지 디자인이다.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되찾고 싶었다. 그래야 내가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삶, 나는 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 부모 자식이전에 개별적인 존재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진정성있는 성실, 어떤 경우에도 그것을 향해 평생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인생은 살아 봐야 하고, 경험해 봐야 한다.
굉장히 운이 없다고 생각했던 일이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인연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기고 했다.
내게 스승은 책 속의 주인공 또는 저자이다.
나의 성공비결은 매일 한 시간 책을 읽고, 매일 한 시간 글을 쓰고, 매일 한 시간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기획하는 활동을 한 것이다.
내 감정에 충실했고,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니라 내 목소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내 인생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 강했다.
결과로부터 자유로운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매 순간 밀도를 높이는 일에 집중했다.
내가 지닌 결핍, 열등감을 다스리면서 여기까지 왔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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