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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1 ㅣ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댄 브라운 작가의 마지막 기호학자 랭던 교수 출현작
다빈치 코드 / 천사와 악마 / 인페르노 3개의 작품 중 가장 기호학적으로 상징성이 떨어지는 작품
다빈치 코드에서는 성배에 관한 성서의 많은 기호의 의미를 천사와 악마에서는 원죄 7가지와 프리메이슨이라는 음로론의 가장 화두에 이이기를 풀어나가면서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했었다
그러나 인페르노의 상징성이라는건 단테의 신곡의 모티브로 해서 풀어 놓고는 있지만 기호학이라기보다 신곡 해설 및 피렌체와 베네티아 건물 소개서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주요 줄거리는 랭턴의 기억 상실에서 시작해서 비밀금속 튜브에서 보첼리니의 지옥도를 발견하고 지옥도의 알파벳을 조합 베키오 궁정의 500인의 방의 '케르카 트로바'라는 비밀 메세지를 확인하고 랭턴은 자신이 지난밤 단테의 데스마스크를 훔친것을 확인한다.
단테의 데스마스크는 자신의 친구가 세례당에 숨겨 놓았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찾아 뒷면에 세겨져 있는 시구를 발견한다. 시구에는 베네치아의 총독에 관한 이야기가 써져 있었고 바이러스를 찾아 베네치아를 떠난다 하지만 베네치아에서 총독궁전으로 가게 된다.
랭던은 그것에서 엔리코 단돌로의 무덤이 찾으려고 했으나 라틴어의 이름을 생각하다 이곳이 아닌 터키 이스탐불의 소피아 성당에 묻혀있다는것을 생각해 내고 지금까지 같이 난관을 돌파한 시에나를 먼저 도피 시킨다. 하지만 시에나가 바이러를 찾기 위해 랭턴을 이용한 사람이였고 지금까지 랭텅을 쫓던 사람들은 WHO의 사람들이였다. 랭턴은 큰 허탈감에 빠지지만 바이러스를 찾기위해 이스탐불로 향하고 저수조 속에 바이러스가 있는것을 추론하지만 바이러서는 이미 유출되어버렸다.
바이러스는 이미 일주일전에 유출 되기 시작하였고 그들이 생각한 D-day는 바이러스가 다 전파한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