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 - 전2권 세트 - 다가오는 전쟁
김진명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살수 을지문덕 가슴 설래게 하는 이름들이다.

우리 민족의 이만큼 위대한 전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

내가 생각 나는건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 명량대첩 정도...

 

실제 역사기록이 잘 남아있지 않은 고구려 역사에 관한 책이다. 언재나 나에게 고구려는

가슴 떨리게 하는 이름이다. 알려져 있지 않아서 더욱 신비감이 강한 고구려 역사

김진명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반영 되어 있지만 나에게 사실로 받아드리고 싶을 만큼

가슴 떨리는 소설이였다

 

주요 줄거리는 중국 수나라 100만 대군에 맞선 을지문덕 장군과 고구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또다른 주인공(악역?) 양광 과연 그는 어쩔수 없이 전쟁을 일으킨가에 대한 의문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1차 전쟁은 30만 대군을 여름에 출정하도록 도발 역병과 식량 조달 문제를 만들어 돌려 보낸다

2차 전쟁 양광의 직접 출근 100만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이르킨다. 호기롭게 달려오던 수의

100만대군은 요동성의 철벽 방어에 군을 나누어 평향성으로 진격 시키고 이를 간파한 을지문적은

별동대를 조직 30만읜 우회 부대를 괴롭힌다. 그리고 평양성 부군에서 게릴라 전을 통해

상대 부대를 괴롭히다 상대방의 보금 부족으로 퇴각할때 살수에 준비하였던 강물을 한번에

흘려 보내면서 수 30만 대군을 몰살 시킨다. 이 소식을 접한 수의 황제 왕광은 격분하지만

국내 반란의 흐름을 읽고 돌아가게 된다.

 

통쾌한 우리 역사의 한자라~~ 사실이 아니라도 사실이고 싶은 이야기이다.

동북공정을 지속하는 중국의 대해 우리 역사는 얼마나 이를 대비하고 있는가

우리의 선조들은 우리 땅 한 자락을 지키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생각하면

가슴 한자락이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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