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비 납치사건 - 개정판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주요 내용 :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되고 일본 최고의 경시관 다나카가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줄거리 : 일본 황태자비가 친구들을 만나러 간 가부기 극장에서 감쪽같이 납치를 당한다.

             전 일본이 뒤집힌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고의 경찰인 다나카가 투입 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납치사건이라는 벽에 가로막힌다. 한편 납치범은 황태자비를

             납치는 했지만 공손이 대하고 납치의 배경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다나카는 납치범이 다들 여자로 생각하고 있을때 같이 있던 황태자의 동창들의 신문

             남자를 사실을 파악하고 그 납치범이 분장한 여자를 통해 그녀에게서 황태자비의

             정보를 알아내려고한 여자 3명을 체포하게 된다. 여자 3명을 통해 납치범은 조각조각

             정보릉 알아내고 퍼즐을 맞쳐 이번 사건에 활용한것이였다. 다나카는 이 여자들을

             통해 납치범의 윤각을 잡아간다.

             납치범의 황태자비 납치의 복적은 사라진 외교문서 435호의 공개였는데 납치범의

             이 요구를 일본정무는 없다고 무시했고 납치범은 신문에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불태운 사건의 전말을 밝히라고 요구한다. 이 또한 일본정부는 무시하고 경찰은

             납치번의 위치를 파악하고 현장에 도착한다. 이때 경찰 위선에서 납치범을을 살해

             하라는 지시가 떨어지고 다나카는 이를 막고 무사히 황태자비를 구출한다.

             황태자비는 납치범과 있으면서 그의 신사다운 태도와 납치의 동기를 이해하게되어

             납치범이 요구했던 문서를 찾아 나서고 이를 일본교과서의 유내스코 판결장에서

             낭독하게 된다.

 

 감상평 : 처음을 읽었던 김진명 소설..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적 평과는 다 다르지만 그녀의

             마지막을 알고나서는 넘 비참하고 화가 났다. 명성황후의 외교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 나지만 이건 말도 안되는 사건이였고 지금 생각해 보면 이책이 내가 일본을

             싫어 하는 단초가 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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