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ㅣ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 : 경찰 구사나기와 물리학자 유가와가 과학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줄거리 : 혼자서 딸 하나를 키우는 야스코는 도시락 가계에서 일을한다. 야스코의 전남편은

            실직 후 이혼한 그녀를 괴롭히기만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가 야스코의 집으로

            찾아오고 우발적으로 모녀는 그를 살해한다. 두 모녀가 겁에 질려있는데 옆집 남자가

            찾아온다. 옆집 남자 이시가마는 오래전부터 야스코를 사랑했으며 두 모녀의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살인사건이 일어난것을 알게된 이시가마는 경찰에 신고할게 아니면

            자신을 믿어달라고 하고 사체 처리와 사건의 조작을 감행한다.

            한편 강변에서 사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출동하고 구사나기는 주변 탐방을 통해

            피해자의 신원을 알아내고 야스코를 주목하게 된다. 그러던 중 옆집의 이시기마가

            자신의 동창임을 알게되고 이를 유가와에게 말한다. 이시기마와 유가와는 대학시절

            라이벌로 서로를 인정하는 유일한 호적수였다. 둘의 만남이후 유가와는 한가지 의문을

            같게 된다. 그건 친구가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심이였다. 하지만 경찰인 구사나기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혼자서 사건을 추적해 간다. 그러던중 경찰은 사건의 본질을

            찾이 못하고 두 모녀의 알리바이만 추적하고 그 알리바이가 정확한 것만을 확인하면

           사건의 속도를 내지 못한다.

           

           유가와는 다리 밑에 노숙자를 보면서 이번 트릭의 전모를 추리한다. 자신의 추리를

           친구인 이시가마에게 이야기하고 그는 바로 경찰에서 가서 자수한다. 경찰은 이시가마의

           진술의 높은 신빙성으로 인해서 사건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하지만 강변에서 그를 살해

           했다는 이시가마는 실제로 살인을 했지만 그 사체는 야스코의 남편의 아닌 노숙자였으면

           사건의 시간을 하루 뒤로 조정하여 두 모녀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모든 알리바이를

           이야기 할 수 있게 만들었던거였다. 자신이 실제 살인을 했기 때문에 벌을 받기 위해

           자수한것도한 거짓이 아니였으며 사체를 바꾸어 두 모녀의 살일은 은폐하려고 했던

           것이였다.

 

감상평 : 획기적인 반전!!! 역시 히가시노의 최고의 작품인것 같다. 알리바이 트릭인것 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두번의 살인을 통한 사체 변경을 통해 트릭이라니.. 시간가는지

            모르고 번 책!!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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