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맘속에♡♡♡
눈꽃이 하늘위에♡♡♡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맘속에 꽃이 피고 진다

봄도 아니건만
바람이 몹시 분다

차가운듯,사랑스런
사랑스런 바람의 얼굴에
스칠때마다 그대가 그립다

눈꽃과 함께 맘속에
내리는 동배꽃,
그대향기,

은근히러브,버전업 ㅋ ㅋ
은근슬쩍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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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저문다
삼백오십일,D~데이
하는 건 다 아들 일데
혼자^^ 실제론 9달정도
20여년전이 떠오른다
우기고우겨 건축과 원서쓰던날
담임선생님 표정이 떠오른다ㅋㅋ
부모님께는 수능점수를 숨긴채
그냥가고 싶은 과른 써보고 과거에 낙방
요즘 애들 같으면 날리가 났을 때,
이미 맘이 편했다
해보고싶은걸 해봐서^
다행히 후기가 있던때라
소중한 내친구 s군이 사다준 원서에
난 지금 즐겁게 그길을 걸어왔고
9달,길어야 1년이면 혼자서도 잘하는
그친구도 걸어갈터라 믿어의심치않는다
예전 면접 때 김교수님이 새벽차른 타고
S군과 강릉에 도착했을시 하시던 말이
가끔씩 떠오른다
‘끝가지 할 수 있겠 나?‘
솔직히 제대로 끝가지한건 없다만
그런 것 갔다
가는 시간 동안 그렇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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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에 리뷰를 ^~~진짜♡
은이러브~
별둘에 리뷰를^~사랑해요 ♡♡♡
은이러브 ~
별셋에 리뷰를 ^ 웃음이 아름답네요,
은근히 러브~

오늘도 별이 진다네
그대 맘속에,
내 맘속에,
리뷰는 꼭 ^^ 은근히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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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2

해를보다가? 아니, ♡

아니^ 너의 눈 바라기♡

하늘을 보다가 ^ 아니, 너의 하늘바라기♡

해는 너를향해~~

나는 하늘 향해♡♡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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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제빵소
빵이 맛있겠다~
늦은 점심,아니 이른저녁 통닭을 먹고
알지도 못하는 음악방송 랩소리에
두눈은 한쪽 배게에 빠묻고
베게 하나는 꼭 끌어안고
버둥버둥
그대가 없어서 버둥버둥? 아니
그대가 그리워 버둥버둥,
비도 내 맘을 아는 지♡ 맘속에서
하늘에서 뿌려 주는 오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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