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묻다그녀에게 말하다밤 공기가 차니 문 꼭닫고 자라고낼 날씨를 전해드리겠습니다^^비가오고,날씨 쌀쌀~그녀에게 말하다가슴팍에 찬공기 들어가면 감기걸리니문 꼭닫고 자라고그녀에게 묻다쌀쌀한 날씨 오빠에게 와 감기걸리지말고,사랑하자고^^
‘인간은 태어나서 살다 죽는다던데‘배현경 작가의 말처럼 우리의 일생의 삶의 의미는 뭘까!낭구 위로 벌써 핀꽃을 보아서반가워서인지 아름다와서인지바로 한컷,찍어두었다그아래 햇볕통로로 걷고게신 어르신 한분의 모습도^사흘째,올해 나의 길을 초심으로 다시돌린다,삼일을 못가 초심이 아닌,어언,십오년전 그때로,인간은 함께살다 함께 가는 것.작가의말을 나름대로 해석해본다.저 햇볕통로른 걷고계신 어르신처럼~
+1새해의 하루가 거의다 지나갑니다+1새해에는 소원을 하나씩 이루어 가길소망합니다 +1새해에는 원플러스원 대신그대+내가 되길소망합니다+1저녁이 깊어갑니다앞서도 말했듯이 새해에는아침을 함께하는 식구가 +1되기를 되기른 소망합니다 은근히 러브^^♡근데어쩌죠^소망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2가 되면^@^
새해에는 그댈 보낼수 있을 까?새해를 알리는 종이 방송서여기저기 울려 펴지고올해도 사람들의 모습은변함이 없는듯 하다새해,사람의 마음을 몇초사이에 이리도 달라지게 하는 것을 보면^준비해 두지 못한 지난 달력을 보며넘기니 ~휴가중~하고다음 사랑 할 시간을 준비치 못해잠시 휴가나 떠나가야 할듯하다새해에는 나를 보내 수 있을까?사랑 ing
계절이 바뀌어 갑니다아니 달이 바뀌어 갑니다해도 바뀌어 갑니다,그래서 일까요~~~철아닌듯 감기가 떨어지지아니하고,그대를 그리워 해도나지않던 눈물,콧물에 하루세피곤으로 그댈잊을뻔했음니다.님이여~사랑하는 나의 은이여~철이들지 않은 감기가 떨어지지아니하고,해와달이바뀌는시간의속 그댈잊지않으려했습니다,그래서 일까요^^계절이 바뀌고달이 바뀌고해가 바뀌어도나,당신을 사랑하렵니다,은이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