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과 시작을한국사람들이 의미를 가지는이유는 뭘까연말 거리가 한적하다어데로 다들 떠난듯~이른 시간이데, 어섬프레 밝아오는 하늘이 예쁘다,언제나 그런 너의 눈 빛처럼20년도 언제나 사랑스럽길^^은이러브 ^@^
해뜨는데부터~그대 생각에 빠지다 구름속으로 하루남은해가 떠오르다건물들 사이로빛이 비추이다그대의 얼굴 위에로금새라도 솟아오른듯 싶어잠시~순간 해가 오르고 있다따스함이,따사로움이,눈부신 햇살이얼굴위로 비추인다점점 따사로이~그대 생각에 빠지다하루남은 해가 떠오르는것을 살피며,그대를 떠올리며 ^@^
어제쓴 이야기에 하나더아침 밥을 먹으려 밥집에왔는데,각자각자 모습이 재미있네요아침이라 좀 조용하지만각자의 모습이,여기저기자기가 좋은것을 찾아 먹고사는 우리네 인생,당신같은^^쌀쌀한 아침에 당신답길~
포근하다가슴이피곤해서인지,그대가그리워서인지,자리에 앉아 몇십분을꾸벅꾸벅눈꺼풀 위로 그대가자꾸만 자꾸만생각에 빠져들게한다이생각 저생각하며 바라본 하늘 조용히 눈이내린다포근한 성탄다음날그대가 그립다
그대를 떠올리며~문득 지나치다가비어있는 작업실을 봤어요겨울이어서 일까요오늘이 성탄이어서다들 짐을 정리해두고예배하러 갔을까요?~~겨울의 아침혹여나 오래 머물지 않은듯해서 염려한 나의 생각은 성탄을 뜻을 바래게할까 염려되네요저도 짐을 작가의 작업실에 오늘은 맞겨놓고 그대를만나러 가야 할듯 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는데 ~은이러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