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실까 ^내가 착한 앤지~못된 앤지~낼 하늘서는비가온다던데크리스마스 D~25일눈이가 이쁜 아이나내려주소서ㅎㅎ 은이러브
하얀 눈이 온다고요하얀 눈이 온다고요가을이 가기엔 아직도하얀 눈이가 맘속에 가득한데~~상고대 하얀눈이 어린네 같은 내 맘을 흔들어 보고프게하네요바람이 대신 흔들어 주고가네,사랑하는 내 맘^^산위에는 눈이가산아래는 하얀눈이가내 맘을 달래주는 2019년 가을 밤♡하얀 눈이가 온다고요^~~@@@
2019년 11월 28일 9:32분따뜻한 이불속에서 꾸벅꾸벅, 티비를 보다가,꾸벅꾸벅, 그대 얼굴 한번, 따뜻한 그대 눈빛 한번,꾸벅꾸벅,나도모르게, 꾸벅꾸벅,따뜻한 이불속에 그대눈빛 그리며,나도모르게 꾸벅꾸벅,^^~
#11월 26일 시기의 일기^^아침부터 부리나케 ~~10분 늦장을 부렸는데^^ㅋㅋ도로가 화요일이라 화를 내지 않내 ㅎㅎ40분,정확히 41분~일기를 하도 오랫만에 써보니 잘 안써지넴.어렸을적 매일 쓰다시피 했던 기도일기장을 가끔씩 펼쳐보면,성장과정의 생각들이차곡차곡 들어있던데,쬐금 주일 말씀은 어렵긴했지만 지금보면 나래의 말처럼 참 잼나게정리가 되있더라고.오늘은 이렇게 예전 생각으로 일기를 대신 해보고 마무리 지으려 해.오래전 일기장을 펼치며~
어쩌라고 이리도~~눈~빛~어쩌라고 아직도♡♡♡눈빛 총총사슴,아니 뭐랄까 맑은 눈은 가지고어찌라고 아직도^^떨리는 맘,어린 아이처럼 자꾸 드러나챙피한 지금 이지만,어쩌라고 아직도♡♡♡은근히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