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무심코.
버스를 놓쳐버렿다~
오가는 이들 모두 도착한
버스에 올라 타 사라지고
또 사람들이 모여들고
다들 마스크를 끼었네
중국은 멀게 만 느껴지는데
무심코,
버스를 놓쳐버렸다
마스크가 없어서~~
그대 생각에
무심코,
마스크 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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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그대를 그리워
연휴 아직은 볼수없는
사랑하는 그대에게 편지를
더 써야 할 듯,
연휴가 날이 궃다더니만 그렇지도
아니한가보다 빗방울 소리도 없고
조용하다
아직 사람들의 이동때문일까,,
근데 전혀 그 느낌이 들지 않는다
명절에도 티비는 세상살이예기에 바쁘고
아직은 봄이 이른 추운 겨울 이지만
시원히 가슴을 적셔줄 단비가 내리길,
어쩌면 연휴 마지막 사랑하는사람들과
있을 그대에게 가슴을 적셔줄 한마디
젼하고 싶다.나 그대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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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노래른 엄마와 듣다
다들 표정이 울먹울먹
옆의 엄마도 심각
근데난 왠지모를 웃음,
이런걸 실소라 하겠지~
하지만 실수는 아닌 듯하다
가슴속에 잠시 접고
음악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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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마워요,
소중한 내 사랑~
곰~돌이 푸울
생각하며 오늘도 그대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어라 말을 이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를 생각함이
부모님 다음으로 고맙습니다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던데
그대를 만난건 우연은 아니겠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소중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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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이다
밖으로 아니 다닌것도
아닌데,
세상과 조금은 동떨어
져 산듯,
예전에도 보던 하늘은
세상과 다름이 없고
밋밋할것 같은 세상은
여기저기 움직이는
이들로 아름답다
오랫만이다
밖으로 아니다닌것도
아닌데,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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