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에서 시작하는 어른들의 공부법이라는 소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책을 통해 삶을 변화하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헤아려 주었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내용을 읽으면 읽을 수록 지금 이순간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스스로 칭찬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10년 넘는 시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책 그리고 스스로 공부하는 것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삶의 깨달음을 얻기위해 평일 주말 할것없이 책에 몰두하고 있는데 가끔 시간을 이정도로 할애 하는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래, 넌 아직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엔 늦지 않았어!˝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라고 격려를 해주는듯 했다.이 책은 성인이 되어서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거나 지성과 교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 인듯 하다.저자는 말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성만이 유일한 무기라고..책의 내용이 거의 다 모두 주옥 같아서 거의 모든 페이지에 밑줄이 그어져 있으니 말 다하지 않았는가! 이 책은 잘 보이는 곳에 두었다가 공부를 하거나 책 읽기의 권태기가 오면 또 펼쳐 볼 예정이다.총 5개 챕터 [1장 읽기에서 시작하는공부-생각하고 이해하고 의심하는 기술] [2장 읽는 것이 무기가 된다-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다] [3장 조용한 장소에서 시간을 늘리는 방법-공부를 위한 환경 [4장-성인의 공부는 인생을 가슴 떨리게 한다] [5장-지금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
삶과 죽음, 이 책은 죽음에 대하여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죽어도 마땅한 사람 사람이 어디 있을까 모든 죽은은 허망하고 매우 슬프다.그러나 폴 칼라니티는 죽어가면 써 내려간 회고록을 통해 그의 삶은 본인의 소명을 다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죽음을 준비하며 죽음이 헛된것만이 아님을 말해준다.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폴과 루시 그들의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이 실려 있다. 행복한 표정의 가족 사진을 보고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생각하는 것은‘읽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런 공부는 누군가가 강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적극 도전했기 때문에 대체로 즐거운 충실감을 동반한다. 결과적으로 과거의 자신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변신하는 모험을 동반한다. 이처럼 매력적인 것이 또 있을까.
일상적으로 이런 생활을 하다 보면 어제까지의 자신과는 또 다. 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자신이 변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변하면 주위도 변한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형태로든 공부는 자신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살찌우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