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나를 마치 노예처럼 부렸다. 종교작가 닐 도널드 월시Neale Donald Walsch는 이렇게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걱정하는 한, 당신은 그들에게 소유된 셈입니다. 외부의 승인을필요로 하지 않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있습니다."

당신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것도증명할 필요가 없다.

용기란 우리가 목표에 이르렀는가로 가늠되지 않는다. 숱하게실패를 했더라도 그에 아랑곳없이 다시 두 발을 딛고 일어서기로 했는지가 용기를 가늠하는 진정한 기준이다.
우리가 다시 일어나 자신이 품은 가장 멋진 꿈을 추구할 용기를 낸다면 삶의 가장 진한 보상을 받고 가장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걸 나는 확실히 알고 있다. 쉽지만은않겠지만 말이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더라도 새로운 시작은 아주 가까이에있다. 단 하나의 선택, 즉 다시 일어나겠다는 선택만 한다면 당신은 바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시작은 그렇게 당신곁에 가까이 있다. 정말로 멋진 진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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