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타인을 돕는 사람들은 억지로 쓸모 있는 삶을 살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저 유익한 삶을 이끌어갈 뿐이다. 남들에게이래라저래라 조언을 하지도 않는다. 그저 조용히 모범을 보이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