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분명한 편이라 굳이 종이책을 안사도 될뻔했다 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종이책을 들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 순켈라 같은 남아프리카어의 영어표기도 확인할 수 있고.확인한들 뭐 소용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