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제목에 흔히 갖게 되는 얕고 쓸데없다는 편견이 무색하다. 과거의 연구부터 최신의 연구결과를 아우르며 정론과 반론, 독특한 이론이 갖는 위상을 적절한 하나의 흐름 속에 배치했다. 교양과학서가 이렇게만 나와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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