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강철의 숲
미야시타 나츠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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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은 제목이지만 그 안에서 머물고만 싶던 따뜻함..눈과 귀가 행복해져 마음이 포근해졌다.
영화로 만들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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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2-27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니데이 2017-01-26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름물고기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새해엔 소망하시는 일 이루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