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
헤르만 헤세 지음,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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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종교가 환영을 받는 것은 아니며 동시에 어떤 종교는 편견에 사로잡히기 쉽다.

불교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진 편견은 우상을 숭배한다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종교의 최종 목표는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오직 스스로 얻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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