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학부모가 좋아하는 책. 정작 청소년은 관심이 없거나 작가를 모르기 때문에 재미없다 느낀다. 앨빈 토플러의 두꺼운 원서를 접해보았거나 적어도 이름은 들어봤던 학부모는 이 책을 내심 흡족해한다.중학교1~2학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