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에서 시작하기를. 최근 읽은 책의 출발은 소크라테스였다. 소크라테스는 절대로 악법도 법이라고 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판단하시기를.-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기 자기의 길을 갑시다.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