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 좀비, 역병


넷플릭스에서 킹덤 시즌1(1-6화) 봤다.


좀비라기에는 지나치게 빨리 변해서 의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재미있다.


좀비의 공포보다는
권력의 공포


인간이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얼마나 맹목적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배두나의 발성, 중전의 발성은 좀비를 덜 무섭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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