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동의보감 - 상 소설 동의보감 3
이은성 지음 / 창비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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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단골 한의원이나 병원에 가야 하지만 

 

공연히 가서 병을 더 얻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와 

 

꾀병 부린다는 말을 들을까 저어되어 

 

차일피일 하다가 그만 

 

병을 키우기 마련입니다,ㅠㅠ 

 

강골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유지하던 건강이 

 

아무래도 세월을 못 이기고 이제 

 

차츰 부식돼가는 눈치입니다. 

 

그럴 적에 의서라도 한 권 변변히 곁에 있으면 정말 다행이에요. 

 

드라마로도 보았던 이은성 님의 역저 

 

허 준의 동의보감, 

 

요즘은 이 책 생각이 간절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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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스토리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
파라마운트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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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멜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펑펑 쏟아지는 눈 속을 연인들이 

 

두 손을 꼭 잡고 걸어가거나 

 

또는 실연한 한 여인이 울부짖으며 

 

눈길을 걸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ㅎㅎ 

 

내일이 대서라는데 언제 그 눈이 올 것이냐 

 

너무도 지루한 생각이 들겠지만 

 

이제 곧 겨울이 오고 눈보라가 몰아칠 거에요. 

 

그 경치를 보면서 우리 모두 더위를 이기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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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자서전 - 전2권 김대중 자서전
김대중 지음 / 삼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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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허구보다 더 드라마틱 하다는 말이 있어요. 

 

아마도 고 김대중15대 대통령의 일대기가 그러할 것입니다. 

 

제가 제일 실감하는 대목은 그처럼 많은 독서를 하셨다는 점입니다. 

 

직접 가보면 그렇게 멀고 작은 섬에서 

 

세계를 주름잡는 인물이 되셨다는 점입니다. 

 

가정적인 불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가정과 나라와 인생을 경영하셨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는 정치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무언가 깊은 공감대를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나름 열심히 살아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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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37
한분순 지음 / 태학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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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문학에 매진하면서 

 

문단 일들도 돌보아온다는 것은 

 

한 여성으로서 쉽지 않은 업적입니다,ㅎㅎ 

 

한 편 한 편 빚어서 수록해놓은 작품들이 

 

고아한 인격의 향내를 풍깁니다. 

 

시조,자칫 고풍스럽게만 여겨지지만 

 

우리 마음밭에 참 비료를 넣는 일이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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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비키니의 복수 - Female Reveng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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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이젠 비키니 수영복 걸칠 꿈도 못 꾸지만 

 

여름 해변의 비키니 대열이야말로 

 

피서지 즐거움의 큰 부분이에요,ㅎㅎ 

 

이 영화에서는 비키니 구경도 실컷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추리,수사 드라마의 맛도 볼 수 있으니 

 

두루 다 비급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아무튼 킬링 타임으로는 손색 적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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