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문학에 매진하면서
문단 일들도 돌보아온다는 것은
한 여성으로서 쉽지 않은 업적입니다,ㅎㅎ
한 편 한 편 빚어서 수록해놓은 작품들이
고아한 인격의 향내를 풍깁니다.
시조,자칫 고풍스럽게만 여겨지지만
우리 마음밭에 참 비료를 넣는 일이 아닐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