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떠나간 고 김다울
국제적 패션 모델 님의
명복을 빌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ㅠㅠ
무슨 사정인 지는 모르나 그래도
스물이라면 아직 미성년같은 느낌이에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모처럼 고국 서울에 와 쓴 에세이라네요.
선거가 치러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대운이란 것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지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결정한다는 느낌...
우민이야 뭘 알겠냐만은 말이지요.
사람의 복불복도 생사화복도
마찬가지로 논리로는 설명 안 되어요.
그래서 인간이 절대자를 믿는 것인가 봐요.
좀 더 시원스러운 겨울이기를 빌며 추천해봅니다.ㅎㅎ
시어머님이 저녁이면 늘
두 눈 아래에 바르시던 아이 크림,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요즘 제가 보니 나이 드는 여자들에게
아이 크림은 정말 중요하더군요.
어느 덧 그 시어머님처럼 저도
눈 아래가 늙어갑니다.
괴롭지만 도리 없어요.
그래도 아이 크림이 세월을 늦추어주는 거지요.ㅎㅎ
한기와 강풍에 시달리다보면
자연히 북극 곰의 두툼하고 흰 모피가 생각납니다,ㅠㅠ
왜 인간은 그런 가죽이 없을까요.
물론 동물 보호운동 단체에서는
겨울에 나체로 거리를 누비면서라도
모피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어요.
잔혹한 짓이라는 거지요.
이 책에서는 무슨 스토리들이 펼쳐질까요,ㅎㅎ
온돌이 자글자글 끓는
빌라에서 이사해보니 아파트는
너무 서늘하고 차가워서
전기 장판 없이는 추워요.
그런데 전기 장판은 또 단점이 있다고 해서
전기 난로를 찾아보게 되네요.
이런 날에 후끈한 전기 스토브가 곁에 있다면
정말 살 맛 나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