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파니올라 섬의 아이티에 참혹한 자연 재해가 발생했어요.
낭만적인 섬이 이럴 적엔 정녕
온갖 불행과 고통의 전시장인 것도 같네요.
시네마 천국의 무대도 섬입니다.
아마도 시칠리아섬같아요.
마피아의 고향이라는 이 섬에서 한
노인과 어린이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저는 이 영화의 노래들이 참 좋아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나 할까요.ㅎㅎ
한 세상 살면서 아비 노릇
제대로 하기도 어려울 것같다,ㅠㅠ
남자는 아무래도 본능적이고 세파에 노출되는
빈도가 엄마보다 한결 많은 탓이다.
그러나 아버지도 돕는 교육이 있어야 그 댁 자녀들이
천분 이상의 자질을 빛내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부를 수 있는
분들이 나는 더 없이 부럽다.
고쳐지지 않는 불효 여식이다.
국민 누구나 다 아는
이젠 세계인들도 참 많이 아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
이만큼 기르느라 부모님이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그리고 언니는 정말 얼마나 많이 양보해주었을지..
정녕 아름답고 장래가 유망한 가족입니다.ㅎㅎ
최고를 꿈꾸는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읽혀야만 할
코리아 환타지의 정상입니다.
젊고 아름다운 남녀의 러브 스토리가 있고
멋진 춤과 노래가 흥건하다면
대부분은 인기를 끌어 히트를 치게 마련입니다,ㅎㅎ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진 시몬스가
최근에 별세하면서 다시 이 영화가 주목을 받네요.
현실로는 81살의 할머니라도 영상 속에서는
늘 매력적인 처녀 여배우로 남아 있어요.
연기자의 복이 바로 이런 것일 거에요.
연극으로도 참 많이 소개된 작품이에요.
흰 백가 백승규입니다,ㅎㅎ
촐라체의 너무도 하얀 빙벽,설산,크레바스 등을 보느라니
제 성이 정말 차가운 것같았어요.
얼음이란 정녕 그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요.
백빙 다음에는 피켈도 잘 안 박히는 청빙이라지요.
대체 왜들 그런 극지에 가는 것일까요.
항아리 크레바스에 갇혀 동사하는 걸 예감하면서두요.
하지만 마지막으로 돈만 넉넉하다면 저도
히말라야 근처쯤 가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