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상 살면서 아비 노릇
제대로 하기도 어려울 것같다,ㅠㅠ
남자는 아무래도 본능적이고 세파에 노출되는
빈도가 엄마보다 한결 많은 탓이다.
그러나 아버지도 돕는 교육이 있어야 그 댁 자녀들이
천분 이상의 자질을 빛내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부를 수 있는
분들이 나는 더 없이 부럽다.
고쳐지지 않는 불효 여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