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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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유아시기에는 학습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하듯 그렇게 조금씩 재미나게 익혀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아이는 손에 큰 힘도 없어서 숫자나 글자를 쓰기에는 약하고요

학습을 하기에는 아직 집중력도 약하죠.

그렇기에 이렇게 그림책으로 수학동화, 과학동화를 접하게 해주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숫자를 이야기속에서 익히게 해주네요.

 

배고픈 수닭과 대단한 지렁이라는 제목이 재미있게 느껴지는데요.

그림책 답게 독특한 그림으로 시선을 끌어요.

아이가 이야기속에서 숫자를 만나니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이도 신나게 집중해서 잘 듣고요.

 

꼭 가위로 잘라서 붙인 듯한 콜라주 느낌의 그림화법을 이용한 그림책이라서

독특하면서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데요.

알록달록한 컬러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더라고요.

그렇게 요즘 아이와 잠자리독서라도 자주 읽고 있는 그림책인데요.

 

소 다섯마리와 꽃 열송이를 읽어주면서

단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아이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더욱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더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을 만나서 더욱 재미난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한울림출판사 ▶ 배고픈 수탉과 대단한지렁이 대단히 재미나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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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빨간불이야! 또또 아기그림책
기다니 야스노리 지음, 와타나베 아야 그림, 키즈콘텐츠클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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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제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는 여러가지 사회규범을 배우고

스스고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생겨 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책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주니어RHK ▶ 꼭꼭 약속해 시리즈_잠깐 빨간불이야인데요.

 

아이를 데리고 횡단보도를 건너야 할 때 많은데, 아이는 차가 오는지

양쪽을 살피고 초록불일 때 손을 번쩍 잘 들더라고요.

아마도 유치원에서 배운 것 같은데요. 그렇기에 이렇게 집에서

그 내용을 한 번 더 이야기하고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하고

차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과일친구들이라서 아이가 더욱 친근감을 느꼇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 포도 등이 나왔거든요.

차를 타고 갈 때에도 걸어갈 때도 항상 차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그런 안전교육을 시켜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길을 건널 때 꼭꼭 약속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 뜻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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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책 읽는 교실 34
고정욱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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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나는 것 같아요.

설명을 해줘도 , 이해를 구해도 어려운 상황인데

미루어 짐작 하다보면, 끝없는 오해가 생겨나게 되는데요.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라는 제목은 그러한 상황을 나타내기에 충분한데요.

말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쫓아내려고 하는 어른들,

아빠에게 위험천만하게 돌을 던지는 아들,

아빠가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도 정말 다행이라고 하는 의사 선생님,

갑자기 재희를 따돌리는 친구들,

할아버지와의 내기에서 일부러 지게 만드는 담임 선생님 등등 말이에요.

 

우리는 타인에 대해 얼마나 잘 알 수 있을까요?

그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배려와 다정함이 없이는 말이에요.

그리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어쩌면 잘 모르고 있는 건지도 모르고요.

그리 고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 중 하나가 장애보다 더 무서운 편견과 차별에 대해서에요.

자신이 겪어보지 않고 모르는 일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모욕하는 일은 해서는 안되죠.

장애를 가진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그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을 함께 보여 주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아주 작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이해가 어떻게 관계를 변화시키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라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읽기 좋았어요.

저도 편견을 가지고 생활하는 순간이 있기에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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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소담 고전 명작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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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소담출판사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남편이 좋아해서 더욱 좋아하게 된 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만나보았는데요.

싯다르타 이후로 제대로 정독한 것 같아요. ㅎㅎ이번에 만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너무나 유명하죠, 그렇기에 고전이기에 더욱 다시 만나보고 싶었는데요.

대표 성장 소설인만큼 느끼는 바도 생각하는 바도 많아지더라고요.



 

표지에서 바로 느껴지듯이 새가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이

우리가 한꺼풀 세상으로 나오는 모습같이 느껴져요.

태어나고자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라는 말처럼

우리가 지금의 모습에서 다른 모습으로 변하려면, 용기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끊임없이 자신에게 힘을 주고요.

 

소담출판사에서 이번에 나온 데미안은 함께 온 엽서와 자석책갈피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책의 굿즈를 참 좋아하고 모으는 편이라서 이런 세심한 디테일에 마음일 끌렸고요.

데미안을 비롯해서 소담출판사의 고전시리즈를 계속 만나 볼 예정이라서 더욱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소장하고 싶은 욕구도 많이 생겨나고요.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 정말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이 많아서 꼼꼼하게 읽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데미안은 그렇게 저에게도 성장소설로 다가오면서

그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헤르만헤세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만날 소설인데요. 저는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지금도 우리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 소설속의 데미안이 되어 보기도 하는데요.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관계를 들여다보면서 친구에 대한 고찰도 하게 되었어요.

인생에서 친구란 어떤 존재이고, 친구가 없는 사람은 고립되고 외로운 존재일까 하고 말이에요.

네 안의 소리를 잘 들어 라고 말하는 , 우리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소리에 집중하라는

의미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헤르만헤세의 성장소설 데미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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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야또 토마토 사계절 그림책
한연진 지음 / 사계절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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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을텐데요.

토마토를 가득 만날 수 있는 재미난 그림책을 만났어요.

바로 또야또 토마토 책인데요. 토마토가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싶더라고요.

그림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반하게 되었는데요.

 

여백의 미를 가득 살린 그림책이라서 보는 내내 편하게 잘 보았던 것 같아요.

제가 그림책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중이 하나가

이렇게 자유로운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을 만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그림도 보고 글에 감동도 받고 말이에요. 그래서 그림책으로 많은 힐링이 되기도 하고요.

 

우리가 얼굴이 빨개지면 토마토처럼 붉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요.

쿵쿵쿵 이라는 글자에서 정말 그런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정말 그림이란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빨갛고 사랑스러운 토마토를 가득 만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그렇게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은 아이들이라도

좋아지게 될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ㅎㅎ

그렇게 다양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토마토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마음이

수줍으면서도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한참을 여운이 남았네요.

아이와 토마토에 대해서 이야기하 먹어보고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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