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유아시기에는 학습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하듯 그렇게 조금씩 재미나게 익혀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아이는 손에 큰 힘도 없어서 숫자나 글자를 쓰기에는 약하고요
학습을 하기에는 아직 집중력도 약하죠.
그렇기에 이렇게 그림책으로 수학동화, 과학동화를 접하게 해주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숫자를 이야기속에서 익히게 해주네요.
배고픈 수닭과 대단한 지렁이라는 제목이 재미있게 느껴지는데요.
그림책 답게 독특한 그림으로 시선을 끌어요.
아이가 이야기속에서 숫자를 만나니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이도 신나게 집중해서 잘 듣고요.
꼭 가위로 잘라서 붙인 듯한 콜라주 느낌의 그림화법을 이용한 그림책이라서
독특하면서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데요.
알록달록한 컬러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더라고요.
그렇게 요즘 아이와 잠자리독서라도 자주 읽고 있는 그림책인데요.
소 다섯마리와 꽃 열송이를 읽어주면서
단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아이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더욱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더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을 만나서 더욱 재미난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한울림출판사 ▶ 배고픈 수탉과 대단한지렁이 대단히 재미나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