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싱가포르 - 최고의 싱가포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3~’24 최신판 프렌즈 Friends
박진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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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이와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아이와의 해외여행은 가보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학교에 들어가기전에 꼭 아이와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늘 아이이게 선물같은 여행을 함께 떠나고 싶은 엄마인데요.

싱가포르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인데,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먼저 프렌즈 싱가포르로 만나보았어요!

 
 

이 책을 쓴 저자 박진주는 동남아 관련 여행책을 많이 쓰셨더라고요.

동남아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저에게는 이 책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저자가 쓴 다른 책도 꼭 읽어보고 싶고요. 나중에도 꼭 가보고 싶은 싱가포르를 먼저

책으로 만나보고 기대를 한껏 부풀리게 되어서 좋았는데요.

 

제가 기존에 생각하던 세련된 도시의 싱가포르만이 아닌 골목 곳곳의 매력들이

책에 넘쳐나서 얼마나 열심히 들여다보았는지 몰라요.여행을 가기전에 그렇게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싱가포르 추천 여행코스와 싱가포르 베스트,

싱가포르 숙소, 여행준비, 즐길거리등이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여행 중에 알아두면 좋을 정보는 특히

모르고 지나쳤을 정보들이 가득해서 엄청 열심히 들여다보았네요.

 

마리나베이도 꼭 둘러보고 싶고요. 싱가포르를 여러번 가게 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자주 가지 못할 나라라면, 프렌즛 싱가포르를 통해서

꼭 가보고 싶은 지역과 여행 스케쥴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서 프렌즈 시리즈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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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세트 할머니 인생그림책 20
로이크 클레망 지음, 안 몽텔 그림, 이세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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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세트 할머니를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표지에 쇼세트 할머니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있어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를 관찰하는

옆집 아이의 눈으로 이야기는 전개 되요.

처음에 소개하는 쇼세트라는 말의 뜻도 재미나더라고요.양말이라니!

 
 

쇼세트 할머니는 매일 같은 장소를 산책을 해요. 같은 시간에 말이에요.

할머니의 강아지와 함께 말이죠,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편안하고 안정된 일정이면서도

지켜나가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저도 할머니가 되었을 때는

그렇게 단순하고 순조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래 봅니다.

 
 

할머니는 어느 날 이상한 행동을 하지요. 그건 아마도 반려견을 잃어버린 슬픔 때문인데요.

아이는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가다가

할머니의 행동을 목격하지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하지만 나중에는 이해하게 되고, 가족들과 함께 할머니는 따뜻한 저녁시간을 보내요.

 

요즘 아이는 감명깊게 읽은 책을 보면, 독서기록을 남기곤 하는데요.

오늘은 쇼세트 할머니 그림책을 읽고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어요.

단순히 줄거리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덧붙이면 좋겠다 싶어서

그렇게 적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차음에는 글로 쓰는 것보다는 말로 표현하는 것을 쉬워했는데요

지금은 조금씩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여간 사랑스럽지 않네요.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인 나도 어서 성장을 해야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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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 : 은행 강도를 잡아라! 뿌이뿌이 모루카
미사토 도모키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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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캐릭터 뿌이뿌이 모루카를 만났어요.

실사와 함께 귀여운 모루카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인데요.

어느 날 , 은행강도를 만나게 되요. 한낮에 은행강도를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지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상상했네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라면 정말 좋아할 책인데요.

모루카는 겁을 잔뜩 먹었지만 그래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용기가 있더라고요. 그 용기를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만난 책인데요. 미운오리새끼 ▶ 뿌이뿌이 모루카-은행 강도를 잡아라는

짧은 이야기동안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어요.

 
 

헨젤의 이야기처럼 경찰이 쫓아오도록 돈뭉치를 조금씩 바닥에 흘린

모루카 덕분에 위기에서 탈출하고 은행강도를 잡을 수 있었는데요.

목화솜같이 귀엽고 뽀송뽀송한 모루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이와 몇 번이곤 다시 봤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추천하라면, 미운오리새끼 ▶ 뿌이뿌이 모루카-은행 강도를 잡아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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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 그린이네 그림책장
여름꽃 지음 / 그린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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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을 우리는 약간의 우울함으로 나타내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도 아이는 발끝에 파란물이 들었다가

점차 여러가지 이유로 온 몸으로 파란물이 번져가요.

그건 슬픔으로 표현이 되는데요. 마지막의 작가의 말에는

우울로도 이야기 되기도 해요.

 

책 표지는 무지개색 에드벌룬을 탄 아이의 모습이 작게 그려져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 이 의미를 알게 되는데요.

아이는 혼자 슬프고 우울해 있는데, 따뜻한 아이의 손길을 만나

파랑과 노랑이 만나 초록이 되듯

그렇게 다른 색을 점점 찾게 되요.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다양한 컬러가 무지개색 컬러가 되어 있는데요.

처음에는 블루컬러만 가졌던 아이가 이렇게 변한 모습을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블루의 아이를 발견하고는

함께 놀자고 합니다. 함께 놀자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인지

상대방과 소통을 위한 말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아이의 손으로 그려진 귀여운 그림이 책의 뒷표지에 있어서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는데요.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두의 마음에게 건네는 다정한 인사로 너는 어떤 색이니? 같이 놀자 라고 말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의 감정도 아이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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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에요, 지금 - 산양유셔벗 & 벚꽃
구효서 지음 / 해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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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은 제가 사는 곳과 멀지가 않은데요.

그래서 더욱 가깝게 느껴졌던 구효서 장편소설 통영이에요, 지금입니다!

한 여자와 두 남자가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여자의 이야기와 카페의 여자를 알게 된 이로가 이야기가 이끌어가요.

소설의 처음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카페도 궁금하고 여자는 왜 고문을 당하면서 남자를 지켜야 했는지 말이에요.

 

작가의 섬세한 필체와 서사가 재미나게 자꾸만 들여다보게 하는 소설이었는데요.

그 시대의 시대상도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초가 머무는 시선과 여자의 왼쪽팔이 잡혀갔을 때 다쳐서

몸의 균형을 잃은 희린이의 모습이 자꾸만 상상이 되더라고요.

두 남자 사이에서 끼였다는 말의 표현이 왠지 서글프면서 웃기다는 생가도 들었고요.

구효서 작가님의 작품은 예전에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소설을 읽으면서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글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었어요.

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통영이라는 바닷가 마을은

생각하면 짠내가 물씬 풍기는데요. 가까운 곳에 수산물 시장에 들러서

회를 먹던 기억도 나고요. 조금 높은 지대의 동피랑, 서피랑에 올라서

마을을 내려다보던 기억도 났어요. 하늘은 무척 파랗고 바다는 더 푸른 컬러를 간직하고 있었지요.

 

이로라는 이름은 왠지 현대적이면서도 이 소설속의 또 이야기속의 두 남자주인공과 여자 주인공과는

다른 세계의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요.

요즘 아이들의 이름이 예전에 우리의 이름보다 특이하면서도 이쁘다는 생각을 가지듯이

중성적이 느낌도 들었어요. 예전의 이름들은 남자이름, 여자이름 확연히 구분되는 이름이

많았다고 하면 말이에요.김상헌, 박희린, 주은후 세사람의 이야기는 잔잔히 흘러가는 듯 하면서도

어떻게 그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박희린은 자신의 이야기를 사실로 기록하고

싶었고 글로 남겨두었는데 , 그 아들은 엄마의 글로 소설로 착각해서 응모를 하기도 하고요.

당선을 되지 않았지만, 이로는 그 글이 무척 괜찮아 소설로 내 볼 생각을 하고요.

그렇게 이야기는 글이라는 매개체를 안고 전개되는데요.

글 속의 글, 액자형식은 좀 더 깊이 생각을 하게 하고 재미를 이끌어 가는 요소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소설이든 시든 읽다보면, 쏙 빠져드는 어느 문장이 있는데요.

페이지 81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그렇게 변화하기에 사람이지만, 왠지 마음이 아프기도 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결같다는 말이 좋기도 하면서 변하지 않는 단단함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들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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