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을 위한 매뉴얼 독깨비 (책콩 어린이) 81
송선혜 지음, 박현주 그림 / 책과콩나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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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을 위한 매뉴얼은 지금보다 한층 더 먼 미래를 만날 수 있었어요.

만나고 싶은 강아지를 복제해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아이의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아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가끔 저도 너무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면서

옳은 일만, 해야 할 일만 강요하는 것이 아닌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만나고 싶은 강아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사람도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우리의 미래는 그렇게 꼭 차갑지만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오히려 사람의 따뜻함이 더욱 그립지 않을까 하는 마음말이에요.

 

이 책에는 홀로그램이 많이 나오는데요.

사람을 한 번에 분석하고 데이터를 눈 앞에서 확인 하는

최첨단 디지털 기게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먼 미래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우리는 사람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오히려 인공지능에게

마음을 위로받고 기대게 될수 도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렇기에 이 이야기는 외동을 위한 매뉴얼이라는 책 제목을 자꾸만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우리의 미래와 현재의 삶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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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 아기 경주 블루이 그림책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박민해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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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여러가지 그림책을 보고 있는데요.

블루이 아기 경주는 아이와 경쟁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더라고요.

아이에게 경쟁에서 항상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니 ? 하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말이에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하니

책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만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는데요.

육아를 하다보면, 빠른 성장을 보이는 아기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죠.

벌써 걸었네, 벌써 말을 해. 와 대단하다 하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조금 늦어지면 불안하기도 하는데요.

그렇지만 조금 늦다고 후에 성장이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육아에 너무 조급함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 책을 보면서 아직 혼자 걷지 못하는 아기의 대해서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아기를 응원하고 아기가 엄마 아빠의 응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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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와 괴물도감 5 : 백룸 생존기 SCP 재단 시리즈 5
이준하 지음, 서우석 그림 / 소담주니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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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백룸책을 만났어요.

기존에 4 시리즈를 읽고 나서 그다음편은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받아보자 마자 그 자리에서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다 읽더라고요. 재미있는 책은 보지 말라고 해도 아이들은

너무 잘 찾아서 보지요 ㅎㅎ 몰래 공부하다 말고도 읽고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보더라고요.

 

처음에 저는 백룸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아이가 푹 빠져있고 설명을 해주어서 저도 그 공간에 대해서 이해하고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아이는 더욱 많은 질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백룸의 레벨도 궁금해하고 정말 이런 공간을 만나보고 싶어 하기도 하더라고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의 상상력과 아이의 상상력이 동원이 되어

이야기를 나누고 유튜브나 다른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도 하고 단어의 뜻도 알아보기도 했네요.

백룸이야기를 아이와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백룸의 무한 공간처럼 이야기 또한 끝없이 이어지곤 했는데요.

소담 주니어의 백룸의 다음책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아이와 다음 시리즈는 언제 나오지 하면서 책장을 덮었는데요.

 
 
 
 

요즘 시간이 날 때마다 백룸책을 들여다보며서 궁금증을 더해가는 모습이

여간 사랑스러운게 아니에요. 집중해서 무언가에 빠져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모습이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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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잡화점
이민혁 지음 / 뜰book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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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좋아해요, 그래서 한 때는 연극의 단원이 되기도 했는데요.

복길잡화점은 혜화역 근처에서 연극이 되어 상영이 되고 있더라고요.

가깝다면 꼭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복길이라는 명칭이 참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이름도 트렌드가 있어서 요즘은 참 이쁘고 세련된 이름이 많은데요.

그 시대를 반영하는 복길이라는 이름도 참 정감이 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주제는 치매를 다루고 있는데요. 치매라는 주제가 우리 생활과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계시기에 걱정이 되는 부분이고요.

엄마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늙으시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책이 영화로 상영이 되는 경우를 여러보았는데요. 연극으로 재탄생이 되는 경우는

잘 접하지 못했기에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서 그 시절의 향수에 푹 담겨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어른들과 함께 연극을 보러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소재의 영화를 보면 늘 눈시울이 따뜻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슬픈 내요이었지만 희망차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고 연극도 함께 한다면 더욱 감동이 오래 남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족과 함께, 연말과 어울리는 올겨울 무작정 울고 웃고 싶은 분들에게 복길잡화점이었어요.

누구나 마음속에 복길잡화점같이 오래오래 간직하고픈

가게들이 하나쯤 있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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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IT 기술 사이언스 틴스 15
김일선 지음, 이한아 그림 / 나무생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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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적인 사람이지만, 변해가는 발전해가는 IT기술에는 늘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건 아마도 그만큼 편리하게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놀라운 속도로 인류의 삶을 바꿔 온 IT의 오늘과 내일을 이 책에서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생각을 옮길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우리는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단순히 생각하고 상상하기만 했던 일들이

우리의 삶에서 나타나고 실제가 되어

더욱 편안하고 새로운 삶을 누리게 되었는데요. 단순한 생각의 진보에서 그치지 않고

상상이 실현되는 일은 생각만 해도 행복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IT기술의 끊임없는 발전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데요.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SNS 또한 온 세계 다른 나라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생각을 알리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아주 편하게 되었어요. 아주 가까운 이웃에서 소식을 듣는 것처럼

우리는 매일 많은 정보와 사실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매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그리고 카톡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은 분명 편하고 중요한 삶의 수단이 되었으니까요.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매개체이고요.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이해가 되는 설명들이 이어져서

읽는 내내 책장을 잘 넘길 수 있었는데요. 아이와 IT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아이의 궁금증을 풀기도 좋았고요.

(본 포스팅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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