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 - 명언은 오래 남고 이야기는 편안하다
선우찬주 지음 / 루미너스웨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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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느꼈던 점은

무엇보다 저의 삶의 태도였어요.

지금까지 나이가 들면서, 육아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은 성장하고 있었는지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너무 들여다볼 시간없이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닌지,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에요.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는 말처럼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인지

저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무엇보다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제가 요즘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게 잔소리와 소리침을 많이 하고 있어서인지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까지 아이에게 몰아부칠 일은

아닌데, 내 안의 내가 화가 많은 것일까 하고 말이에요.

간혹 침묵이 더 값지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저 또한 실수를 많이 하고 매번 그치는 일 많으면서도

아이에게 관대하지 못한 엄마였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내 삶의 누가 충고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차분하게 좋은 말들을 건네는 책이었서

시간에 오래들여서 천천히 들여다보았는데 좋았어요.

나에게도 지혜를 좀 더 가득 채울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책장을 덮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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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콩닥콩닥 19
파울라 카르보넬 지음, 이시드로 페레르 그림,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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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흥미를 가졌는데, 이야기의 주제가 전쟁이라서

아이와 좀더 진지하게 자세하게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지금 세계는 전쟁중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에 대해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미친 전재에 맞선 한마디라는 말이 무엇보다 크게 다가왔어요.

우리가 전쟁에 대해서 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에요.

우리는 현재 북한과 남한이라는 분단 국가로 되어 있고

세계는 전쟁으로 계속 힘든 국가들이 있어서 더욱 이 그림책이 와 닿었어요.

 

그리고 그림책의 형태가 사진처럼 느껴져서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저는 이렇게 그림책의 다양한 기법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가 전쟁의 상황을 더욱 잘 나타내주어서

분위기로도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어쩌면 하나의 인형적으로 느껴진 사람들이 모습에

아이도 저도 슬프고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이렇듯 전쟁은 많은 힘듦의 시간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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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천천히 나이 드는 얼굴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정진호 지음 / 해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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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해주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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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천천히 나이 드는 얼굴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정진호 지음 / 해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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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는 것을 어쩔 수가 없지만 늙어가는 피부를 보니 상심이 되고 

우울해지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정말 많이 되더라고요.

노화되는 피부의 고민을 모두 알게 해주는 

정말 피부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피부의 노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 피부관리를 위해서 꼭 여러번 읽고 싶은 

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를 만났어요!피부 관리를 평소에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서 

어느 날 보니, 갑자기 생긴 이마 주름을 보고는 너무 걱정이 되더라고요.

피부가 건조하기도 하고 보습을 하지 않아서 

피부가 더욱 마른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요. 그런 저희 고민을 알듯이 

그렇게 나이 들어 보여서 피부가 너무 고민되는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노화가 되는 것인지, 그리고 천천히 나이 드는 얼굴을 위한 습관들의 힘을 알려주고 있어서 

앞으로 저는 피부를 위해서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그리고 보습제는 어떻게 발라야 하고, 샤워는 매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잘못된 생각으로 피부를 노화되게 하는 습관들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바르고, 건강하고 좋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숙면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책에서는 말하고 있었어요.

정말 잠을 제대로 못 잔 날 아침에는 

피부가 너무나 탄력이 없고 축 처진다는 것을 여러번 느꼈던 터라 

이제는 피부를 위해서도 건강을 위해서도 질 좋은 숙면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싶더라고요.저는 원래 피부의 면역력이 약한 편이기는 하지만

피부장벽 손상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요. 보호막이 그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피부가 건강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피부과를 찾게 되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연고도 바르는 처방을

기존에 받고 있던 터라 앞으로 저의 습관이 좀 바뀌어야 겠다 싶더라고요.

저속 피부 노화를 위한 7가지 생활습관을 꼭 실천하리라 생각해요.이 책의 말처럼 어쩌다 한 번 가는 피부과보다 매일 지키는 피부 루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데요.

작지만 위대한 루틴이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는 것을 저는 왜 이제 알았을까요?

운동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으면서, 피부관리를 너무 소홀한 점이 후회가 많이 되네요.그리고 피부를 위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노화가 되면서 콜라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챙겨먹으려고 하고 있었는데요.

비타민의 중요성도 잘알게 되었네요.누구나 나이가 들듯 그렇게 피부노화는 피할 수가 없지만

천천히 동안처럼 늙어가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는데요.나이들어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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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집 - 큰 숲 속의 작은 집 비룡소 클래식 61
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음, 가스 윌리엄스 그림, 김석희 옮김 / 비룡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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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겨울방학 동안 하는 여러가지 일중에 하나가 바로 독서였는데요.

이번에 컴퓨터 시험도 잘 끝내고 한자시험도 잘 끝내고 

그 동안 어떤 독서를 했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시간이 좀 있을 때 아이와 비룡소 클랙식을 읽고 싶었는데, 이번에 초원의 집을 만나게 되었어요.

긴 글 책은 주로 잠자리독서로 하고 있는데요.아이가 혼자 읽기 힘든 책은 엄마와 함께 읽거나 읽어주면 아이가 더욱 집중을 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리고 읽는 내내 아이가 집중을 하면서 상상을 하면서 읽으니 

아이의 문해력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자주 하려고 하는데요.

아이도 저도 이번 책을 만나서 비룡소 클랙식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네요!초원의 집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이가 처음부터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무척 자세하게 총을 다루는 법, 돼지고기를 훈제하는 방법들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도 눈앞에 나타나는 것 같았어요.

중간중간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저도 읽어보고 싶은 큰 숲 속의 작은 집, 초원의집이었기에 

반갑게 잠자리독서 시간이 기다려져지더라고요.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는 양장본이라서 

오래 간직하면서 읽기도 좋더라고요. 메리와 로라는 늘 아빠곁에서 아빠의 사냥이야기도 듣고 

집안일도 도우면서 초원에서 성장하는데요. 어린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은근히 기대가 되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벌써 비룡소 클래식 61번째인데요. 초원의 묘사가 아주 뛰어나서 

그의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지금처럼 물건이 발달한 시대가 아니라서 자급자족하는 생활은 어떨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편하지만, 그 나름의 생활이 여유롭게 느껴졌거든요.

​초원의 집은 읽어나가고 있는 시점인데요, 다음 시리즈도 쭉 읽어서 

아이의 문해력과 고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주면 좋겠다 싶어요. 아이도 다른 시리즈도 기대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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