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느꼈던 점은
무엇보다 저의 삶의 태도였어요.
지금까지 나이가 들면서, 육아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은 성장하고 있었는지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너무 들여다볼 시간없이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닌지,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에요.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는 말처럼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인지
저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무엇보다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제가 요즘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게 잔소리와 소리침을 많이 하고 있어서인지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까지 아이에게 몰아부칠 일은
아닌데, 내 안의 내가 화가 많은 것일까 하고 말이에요.
간혹 침묵이 더 값지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저 또한 실수를 많이 하고 매번 그치는 일 많으면서도
아이에게 관대하지 못한 엄마였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내 삶의 누가 충고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차분하게 좋은 말들을 건네는 책이었서
시간에 오래들여서 천천히 들여다보았는데 좋았어요.
나에게도 지혜를 좀 더 가득 채울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책장을 덮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