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흥미를 가졌는데, 이야기의 주제가 전쟁이라서
아이와 좀더 진지하게 자세하게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지금 세계는 전쟁중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에 대해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미친 전재에 맞선 한마디라는 말이 무엇보다 크게 다가왔어요.
우리가 전쟁에 대해서 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에요.
우리는 현재 북한과 남한이라는 분단 국가로 되어 있고
세계는 전쟁으로 계속 힘든 국가들이 있어서 더욱 이 그림책이 와 닿었어요.
그리고 그림책의 형태가 사진처럼 느껴져서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저는 이렇게 그림책의 다양한 기법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가 전쟁의 상황을 더욱 잘 나타내주어서
분위기로도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어쩌면 하나의 인형적으로 느껴진 사람들이 모습에
아이도 저도 슬프고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이렇듯 전쟁은 많은 힘듦의 시간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