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콩닥콩닥 19
파울라 카르보넬 지음, 이시드로 페레르 그림,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흥미를 가졌는데, 이야기의 주제가 전쟁이라서

아이와 좀더 진지하게 자세하게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지금 세계는 전쟁중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에 대해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미친 전재에 맞선 한마디라는 말이 무엇보다 크게 다가왔어요.

우리가 전쟁에 대해서 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에요.

우리는 현재 북한과 남한이라는 분단 국가로 되어 있고

세계는 전쟁으로 계속 힘든 국가들이 있어서 더욱 이 그림책이 와 닿었어요.

 

그리고 그림책의 형태가 사진처럼 느껴져서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저는 이렇게 그림책의 다양한 기법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가 전쟁의 상황을 더욱 잘 나타내주어서

분위기로도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어쩌면 하나의 인형적으로 느껴진 사람들이 모습에

아이도 저도 슬프고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이렇듯 전쟁은 많은 힘듦의 시간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