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
델핀 뤼쟁뷜.오렐리 페넬 지음, 조연희 옮김 / 일므디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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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알기는 쉽지가 않은데요.

프랑스 최고의 심리 코칭 전문가가 제시하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기표현을 키울수 있는 심리 훈련법에 대해서 이 책이 잘 이야기를 해주고 있더라고요. 너무착해, 너무 바보같아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그런 말을 제가 한 적도 있는지 잠시 생각해보았어요.

세상을 살아가려면, 좀 더 영민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사람관계에서 실리를 따지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마음이 힘들어지고 마음이 아파지기도 하니까요.

친절한 태도의 심리학이라는 부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친절한 태도가 그대로 느껴지지 않고

비꼬거나 마음 아프게 느껴질 때도 있으니까요.

가끔 나의 말이 친절을 가장한 채

타인에게 아프게 들리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왜 그랬는지 표현하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네요.

어떤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을지, 적을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라는 말을 들으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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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기억 극장 - 제1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웅진책마을 115
최연숙 지음, 최경식 그림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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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이라는 단어가 지난 시대를 가득 담고 있었는데요.

경성 기억 극장이라는 제목을 보고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더라고요.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을 때도 있는데요.

그런 기능이 자유롭다면 , 순간의 선택으로 어쩌면 아름다운 기억도

지워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당장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도 많지만 말이에요.

경성이라는 단어가 지난 시대를 가득 담고 있었는데요.

경성 기억 극장이라는 제목을 보고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더라고요.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을 때도 있는데요.

그런 기능이 자유롭다면 , 순간의 선택으로 어쩌면 아름다운 기억도

지워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당장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도 많지만 말이에요.

 

나쁘게 먹었던 마음, 다른 사람을 미워했던 마음,

아이를 혼내면서 감정적이었던 마음 그런 것들은 정말 금방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경성 기억 극장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시대의 이야기와 사람의 감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기억과 책임이 이 책의 주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시절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기억이 나지 않는 이야기를 누군가가 진실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당황스러움을 우리는 어떻게 이겨냐야 할까요?

 
 

시간여행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경성기억극장의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주는 책이었어요.

기억을 지워주는 극장이라는 설정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나게 다가와서

아이와 즐겁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쁘게 먹었던 마음, 다른 사람을 미워했던 마음,

아이를 혼내면서 감정적이었던 마음 그런 것들은 정말 금방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경성 기억 극장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시대의 이야기와 사람의 감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기억과 책임이 이 책의 주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시절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기억이 나지 않는 이야기를 누군가가 진실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당황스러움을 우리는 어떻게 이겨냐야 할까요?

 
 

시간여행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경성기억극장의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주는 책이었어요.

기억을 지워주는 극장이라는 설정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나게 다가와서

아이와 즐겁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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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영어 필사 : 빨간 머리 앤 나의 첫 영어 필사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다락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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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빨간 머리 앤은 참 좋아해서

만화영화로도 책으로도 잘 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에 명작을 영어필사를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영어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을 알고 있기에

잘 모르던 부분도 잘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영어를 필사를 하니,

원래 이런 의미였구나 싶으니

번역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게 되었고요.

필사가 평소에 왜 중요한지 몰랐는데, 정말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직접 쓰고 읽고 그 의미를 알게 되면서

저도 모르게 더 어휘의 의미를 공부하게 되고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QR 코드가 있어서 MP3로 들으니,

더 잘 쏙쏙 귀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필사도 하고

듣기도 하니, 저도 모르게 입으로 낭독도 하게 되고요.

그렇게 조금씩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으로 필사를 선택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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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 4 - 난 게으름뱅이가 아니야 팬티 입은 늑대 4
윌프리드 루파노 지음,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 김보희 옮김, 폴 코에 도움글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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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림책을 어려서부터 읽어서그런지 무척이나

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만난 창작그림책 팬티입은 늑대 4 너무 재미나게 보네요!

처음 1권부터 만나봐서 그런지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요.아이는 그림책을 어려서부터 읽어서그런지 무척이나

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만난 창작그림책 팬티입은 늑대 4 너무 재미나게 보네요!

처음 1권부터 만나봐서 그런지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요.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가 늑대라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

다른 동물들이 늑대를 보는 느낌이 어때 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인데요.

아이가 너무 잘 보는 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라서 앞으로도 계속 쭉 잘 나오기를 바라게 되네요.

키위북스의 창작그림책은 꾸준히 만나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 해서 추천도서로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 속에서 상상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고요^^

#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 #창작그림책, #동화책, #추천도서, #필독서, #수상작, #키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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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산 옹기장이 즐거운 그림책 여행 11
김이삭 지음, 이효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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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산 옹기장이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옹기장이가 뭐야 ? 라고 물어보는 아이에게

집에 있는 도자기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구워서 만든

그릇을 말하는 거라고 알려주었네요. 예전에 아이와 도자기를

굽는 체험도 했었는데, 너무 어릴 때라서 아마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외고산 옹기장이는 오랫동안 옹기를 구워온 장인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를 만나서

아이와 재미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궁금한지 여러가지를 잘 물어보더라고요.

옹기라는 단어도 처음 알아서 잘 습득하게 되었고요.저도 이렇게 옹기를 만드는 것은 좋아하지만,

아직은 해보지 못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다음에는 꼭 나두 만들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무늬의 옹기들을 보면서

사람의 손재주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네요.

옹기를 만드는 과정들이 그림으로 잘 그려져 있어서

생생하게 느껴보기 좋았어요.옹기의 여러가지 특징들도 잘 살펴볼 수있는 책이어서

아이가 옹기가 궁금할 때는 펼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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