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슝 문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이시이 기요타카 지음, 이영미 옮김 / 어린이나무생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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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슝슝문어일까 궁금증이 생겼는데,

책을 펼쳐 읽어보니 알겠더라고요.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너무나 잘 어울리고

색이 이뻐서 한참을 바라보게 만든 그림책이었는데요.

여름에 시원하게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이 그림책은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책으로 좋겠다는 싶었어요.

문어는 바다속에 살지만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데요.

그렇기에 슝슝 날아가는 문어가 표지에 있구나 싶더라고요.

 

날지못하는 문어이기에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는데요.

어쩌면 불가능한 꿈을 행해 나아가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더라고요. 가능한 꿈이 있고

그렇지 못한 꿈이 있지만, 가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싶기도 하니까요.

 

문어는 어떨결에 하늘을 날아 구름위에 도착하기도 하는데요.

문어가 하늘을 날았다는 상상이

아이와 저게에 모두 신선하고 신비로운 날이었네요.

가능한 꿈만 꾸기보다는 멋진 꿈, 이루고 싶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고민하고 나아가고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하늘을 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간절한 질문이라는 것을 열심히 깨달았네요!

저도 아이도 하늘을 나는 슝슝 문어를 상상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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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두뇌게임북 : 수수께끼, 추리퀴즈, 테마 수수께끼 스피드 두뇌게임북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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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아이의 말과 생각이 더욱 깊어졌다는 것을

대화를 통해서 느끼고 있는데요.그렇기에 아이와 재미나게 나는 방법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예전에는 몸으로 노는 것을 좀 더 즐겼다면,

지금은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것에도

많은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특히나 아이는 여러가지 말의 재미를 느껴서인지

넌센스퀴즈나 수수께끼, 사자성어, 속담 등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삼성출판사에 만난 스피드 두뇌게임북은

아이의 상상력을 더해주었는데요. 특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저에게 문제를 내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문제를 내는 사람도 맞추는 사람도 집중을 하게 되면서

아이의 사고력도 지식도 함께 넓혀줄 수 있어서 좋았고요.

 

이런 수수께끼를 많이 알고 있으면,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데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의 사고력이 유머로 발전될 수 있어서 좋은 도움을 받았네요.

 

아이도 재미나서 열심히 들여다본 스피드 두뇌게임북인데요.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함께 문제를 내고 맞추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재미나고 신기한 수수께끼가 많다며

앉은 자리에서 다 보고 일어나더라고요.

아무래도 내일 학교에서 가서 친구들에게 문제를 내주고 싶었다봐요.

아이의 호기심도 지식도 한번에 키워줄 수 있는 재미난 책이었어요.

 
 

수수께끼 말고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면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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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쌤의 사자소학×명심보감 일력 365 (스프링) - 어휘, 인성, 예절 교육을 한번에! 365일 바르고 지혜롭게
전병규(콩나물쌤) 지음, 최연지 그림 / 다산어린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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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자에 약하기는 하지만 아이에게 한자를 잘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인데요.

그렇기에 다산 어린이에서 만난 「콩나물쌤의 사자소학X명심보감 일력 365」 으로 아이의 실력 높여요!

사실 사자소학이나 명심보감은 저도 어렵기에

아이와 매일매일 한 장씩 넘겨가면서 그 뜻을 읽어보고 이해하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아이는 어려워하지 않고 한글의 뜻을 읽고 이해하고 있어요.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는 훨씬 잘 자라고 있고

더 많은 것을 흡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기에 사자소학도 명심보감도 천천히 아이와 다가가기 좋더라고요.

이것은 하루 아침에 익혀지는 것이 아니라서

매일매일 조금씩 그 의미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매일 일력으로 살펴보니, 하루에 한장이라 부담스럽지 않고요.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을 일력으로 만날 수 있고

어휘, 인성, 예절 교육을 담은 일력이라서

한 해만 볼 것이 아니라 오래오래 어린 아이가 자랄 때까지 본다면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알차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좋은 일력이라

온 가족이 볼 수 있도록 식탁위에 두고

오고 가면서 가족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해두니 좋더라고요.

 

어른도 매일 공부를 해야 알고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특히 저는 한자에 약한 펴이라서 한자 어휘를 익히는데

특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도 모르는 한자와 어휘 그리고 좋은 내용의 글을 읽으니

지식도 더 넓어지는 여러가지 효과가 가득한 일력이네요!

 

공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끈기있게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도 매일 들여다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식탁 위에 올려두니, 읽어보면서 이것이 무슨 말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좋더라고요.

아이의 호기심을 살려 지식을 깊이 있게 가져가는데에도 좋아요!

 

그래서 우리집에서 사랑받고 있는 「콩나물쌤의 사자소학X명심보감 일력 365」 으로 아이의 실력을

높이고 있는데요. 이런 지식일력이 꼭 필요했는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더욱 기쁘네요.

 
 

앞으로도 쭉 활용하고 싶은 「콩나물쌤의 사자소학X명심보감 일력 365」 이라

온 가족이 모두 잘 들여다보게 되기를 바라고

그러면서 인성도 사회생활을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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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쉬통 어딨어 그린이네 그림책장
크리스틴 슈나이더 지음, 에르베 피넬 그림, 허보미 옮김 / 그린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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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통이라는 말이 너무 귀엽게 들리는 그림책, 내쉬통 어딨어를 만나보았어요.

루이는 이제 대소변을 가리고 있는 유아인데요.

그렇기에 엄마에게 이불에 쉬하지 말고 잘 자라는 말을 잠인사를 듣죠.

대답을 잘하고 나서 쉬통을 찾기 위해 밤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되는데요.

 
 

여기저기 쉬통을 찾아가는 여정이 여간 재미나고 흥미롭기 않더라고요.

밤에 잠을 깨서 쉬가 누고 싶기에 쉬통을 찾게 되는데요.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쉬통을 보이지 않아

밤새 찾게 되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나더라고요.

조금 더 크면 화장실로 바로 가겠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인사를 하는데

쉬가 아니라 응가라고 말하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귀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기 나름의 생가과 행동들이 웃음을 자아내는 책이었는데요.

현재 쉬를 가려야 하는 유아들에게 읽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생활규칙들은 딱딱해서 아이가 알아들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렇게 그림책으로 이해시켜주면 더욱 편하고

아이도 잘 이해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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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싫어 그린이네 그림책장
크리스틴 슈나이더 지음, 에르베 삐넬 그림, 김지연 옮김 / 그린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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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싫어 라는 말을 아이가 거의 하지 않지만,

아이도 밥을 먹기 싫고 간식을 더 선호할 때가 있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루는 밥이 먹기 싫어서 식물들과 나누어 먹지요 ^^

그리고 당근의 색깔과 우유의 색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요.

밥이 먹기 싫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왜 그런지 물어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빨리 먹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죠!

 

가끔 아이들의 질문에 다정하고 현명하게 대답해주고 싶지만,

그 질문이 지금 하는 일이 하기 싫다거나 미루려는 변명이라는 것을

저도 알게 되었네요, 정말 호기심에 물어볼 수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여전시 사랑스럽고 귀엽고 호기심이 가득한 루이인데요.

 

큰 그림과 밑의 글들은 글의 가독성을 높게 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글을 읽는 재미도 모두 갖추고 있어요.

저는 이런 형태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림속에 글과 함께 하는 그림책도 좋지만, 이렇게 글과 그림이 따로 되어 있으면

서로가 방해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크더라고요.

 

결룩 루가 먹어야 할 저녁 식사를 장미나무와 나누어 먹었기에

자기 직전에는 배가 고픈 루인데요. 아이들은 때때로 밥을 먹기 싫어하고

그럴 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는지 저도 다시 살펴보게 되네요.

너무 딱딱하게 잔소리만 하는 엄마가 되지 않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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