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집밥의 힘 - 힘들고 바쁜 10대를 위한 엄마의 응원가
윤정심 지음 / 성안북스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랜 블로그 이웃님이 내신 요리책, [엄마 집밥의 힘]!
요즘들어 더 느낀다, 집밥이 얼마나 소중한지!!
내가 엄마가 되어 아기에게 밥을 먹이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된 것이다.




[엄마 집밥의 힘]은 내가 직접 요리를 해서 올린듯한
생생한 사진이 더욱 와 닿는다!
내가 만들어도 이런 비쥬얼이 나와주겠지 기대감이 생긴다.
그리고 정말 직접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두 딸을 키우면서 느낀 에세이가 책 앞쪽에 위치 해 있다.
요리는 이렇게 사랑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한그릇 음식도
간편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게 많아서
얼른 도전해 보고 싶었고!


아직은 어리지만,아기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간식거리도 많았다!


집에서 근사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아
커피와 함께 꼭 도전해보리라 마음을 먹게 되었고!


구수한 한국인의 입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남편을 위한 요리 레시피도 가득해서,
뭐 하나 버릴게 없더라~~
꼭 다 해보고 말리라 다짐하게 된 마음에 쏙 드는 요리책이다!!
요리책의 사진들이 생생해서 또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사람 추기경
평화방송 엮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로 먼저 만들어진 [그 사람 추기경]
말미에 동시대를 살면서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이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속에
살아숨쉬는 사람일 꺼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이 책에는 단편적으로만 알고 보았던
추기경에 대해 좀더 깊게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주위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이 들어있다.
평화방송에서 엮음 책이다.



단순히 종교인을 넘어서 [그 사람 추기경]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계기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비의 특별한 하루 - 감사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14
김미나 글.그림, 최혜영 감수 / 소담주니어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도 많은 취향이 있다. 나중에 아기는 어떤 책을 즐겨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그래서 훗날에 함께 서점을 가서 이책, 저책을 고르며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면 행복해진다.



그래서 난 오늘도 유아책을 읽는다. 아기의 생각과 심리를 알고 싶어서.


은비는 어린아이니깐 엄마의 행동을, 아빠의 행동을 따라한다.



당연히 함께 생활하는 엄마, 아빠의 행동을 보고 배우니깐 말이다.
그래서 가끔 나의 행동을 하는 아기를 보면,
좋은 행동을 하고 싶어진다.



은비는 어느날 갑자기 집에 비가 들이쳐
아빠와 엄마와 수난을 겪게 된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 입을게 없다던 옷에서 추위를 막을 수 있었고
먹을 게 없다던 집안에서 오이를 건져 먹을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오후의 낮잠이로 끝나지만 말이다.


있을 때는 모르지만, 없어지면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교훈을 전해주는 책이었다.
유아책을 읽으면서 나는 요즘 크고 있다, 생각이 크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소담주니어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쿠키만들기, 초콜렛만들기,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세번째이다.

쿠기를 어떻게 만들어? 초콜렛은?

하지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흥미로워서

책을 따라 만들어보게 된다!




 


아이스크림도 가능할까? 생각하면서 읽게 된 책!

과정이 좀 많기는 하지만, 열심히만 하면 직접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을

아이게게 만들어 줄 수 있다니 좋은 것 같다!

올 여름에 만들어줘볼까 싶다.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이야기속에

요리 레시피가 들어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하게 된다.




 


기본을 만들고 나면, 응용 레시피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더욱 흥미롭다!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쫑대디가 좋아하는 건데,만들어줘야지 싶다.




 


딸기 아이스크림은 나를 위해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고!




 


응용하기 편에서는 여러가지 장식도 할 수가 있어서 더욱 즐겁다.

요리는 잘 못해도 이런 레시피를 보면 왜이렇게 재미나고 따라하고 싶은지.

앞으로의 루루와 라라도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늙은 배 이야기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마을
임덕란 그림, 방글 글 / 책고래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종종 아기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아기책을 읽으면서
혼자 감동받는 날이 많다.

오늘은 늙은 배 이야기!


이렇게 손으로 그린 듯한 삽화가 마음에 들고,
가슴이 따뜻해진다.



늙은 배는 젊은 배였을 때,
사람들이 많이 타고 열심히 바다위를 운행했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여행과 추억을 가진 배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의 구석구석은 병이 나기 시작했고


그러다 거친 파도를 만나서
늙은 배는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되었다

그제서야  늙은 배는 편히 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이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이다.
그림과 함께 짧은 글들을 읽으면서,
늙은 배가 사람같구나, 사람의 인생과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열심히 살아야 노후에 산호초를 보면서
삶을 느긋하게 바라 볼 수 있는 거겠지.
늙는 것이 두렵지는 않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야 그럴꺼라는 생각이 든다.
늙은 배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인데
가끔 어린이를 위한 동화가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정말 어른은 어린이가 자라  어른이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우리들 마음속에는 아이가 존재하니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