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퉁이 카페 프랑수아즈 사강 리커버 개정판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권지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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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의 책을 3번째로 만나보고 있는데요.

장편소설이 아니라 단편소설을 모아 두어서

가볍게 틈나는대로 읽기 좋은 길모퉁이 카페에요!

요즘같은 날에는 카페에서, 햇살을 받으면서 읽기에 너무 좋더라고요.다양한 내용의 단편소설들이 모아져 있는데요. 저도 사랑이란 주제를

꽤 오랫동안 좋아하고 아꼈는데, 여러가지 사랑 형태가 나와서

저에게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프랑수아즈 단편소설들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터라

저에게는 무척 신선하면서도 가슴에 많이 와 닿았어요.사랑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는 남녀간의 심리는

프라아수아즈 사강의 글을 따라 읽어나갈 수 이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나라면 어땠을까? 내가 이런 사랑을 하고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고민하면서 읽었네요!

사랑에는 늘 책임이 따르고,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사랑했다가도

변한 사람들의 마음으로 사랑은 순식간의 이별의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의미는 어떤 것일지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사랑을 위해서 지금의 삶을 버릴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분명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삶의 모습을 달라지고

후회를 할지 만족감을 느낄지도 분명 달라지는데요.

길모통이 카페 , 봄의 햇살을 받으면서 제 마음에도 사랑의 기분이 많이 일렁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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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엄마가 되어 갑니다 - 사랑, 모성, 꿈에 대한 눈부신 기록
손유리 지음 / 유노라이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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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라로서 함께 공감하면서 힘이 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도 초보엄마라서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육아에세이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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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내가 좋다 - 집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발견하는 철학의 씨앗들 노마의 발견 1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해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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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만나고 싶었던 동화중에 하나가 철학동화인데요.

그건 아이와 생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아이가 성장하고 사고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에요.

노마의 발견 철학동화는 아이와 동화속에서 철학을 배울 수 있어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다가가기 좋았어요.

아직은 긴 글을 혼자서 읽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수학의 서술형 문제는 잘 읽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아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와

읽기 능력, 이해능력을 높여주어야 겠다 싶더라고요.동화의 내용을 집중하면서 읽고 나면 짧은 질문들이 이어지는데요.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철학은 저도 아직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아직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아이가 고학년이 되기전까지는 책을 가까이 하고

그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질문하면서

읽을 생각인데요. 아이가 나중에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찾아 읽으면서

책을 사랑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늘 책을 곁에 두고서 자신을 위로하고 지식을 쌓아가기를 바라는데요.

이번에 만난 철학동화는 아이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 아이에게 흥미를 높여줄 것 같아요!

철학동화, 철학하는 내가 좋다라는 말도 저에게 많이 와 닿더라고요.철학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과 함께 문해력, 이해력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이 시리즈를 아이와 더 들여다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요즘은 초등 글쓰기나 아이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책을 보고 있는데요. 다양한 분양의 독서를 꾸준히 하고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서

스스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흥미로운 이야기속에 핵심적인 질문들을 쏙쏙 뽑아서

생각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철학동화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소주제에 따라서 아이와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저는 더욱 재미났어요. 아이는 잘 모를수도 있지만,

그러면서도 아이는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철학동화에 푹 빠져들어서 듣거나

혼자서 보기도 하더라고요. 철학동화는 어렵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노마의 발견은 전혀 그렇지 않아서

아이와 앞으로도 철학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철학동화를 꾸준히 접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이 책은 게다가 어린이 철학교육 권위자들이 풀어써서 내용면에서도

구성면에서도 탄탄해서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아이와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집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발견하는 철학의 씨앗들이 아이의 마음속에

머릿속에 자라기를 바라게 되는데요.

이 책과 같은 철학동화를 꾸준히 읽히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아이야 ,앞으로 철학동화 열심히 읽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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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푸른 상흔 프랑수아즈 사강 리커버 개정판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권지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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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푸른 상흔은 특이한 구성을 가진 소설이에요.

프랑스아즈 사강의 자전적인 이야기에세이가 중간중간 들어있고

반 밀렘 남매의 이야기는 소설로 이어져요.

사강의 이야기를 이해하다가 다시, 반 밀렘 남매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요

저는 긴 호흡으로 책을 읽지는 않는 편이라서

책을 읽는 것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짧은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읽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사강의 소설들은 모두 찾아 읽어보고 싶었던 터라

이번에 소담출판사의 사강 전집이 다시 나와서 무척이나 기쁜데요.

마음의 푸른 상흔은 두 남매가 살아가고 ,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더라고요.

작가로서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알 수 있어서 저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어요.

프랑수와즈 사강은 자신의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시니컬한 생각들이 잘 전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 자신들의 아름다운 외모의 매력과

내면의 매력만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 놀랐네요.

사람의 매력이란 그렇게 빠지면 그 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경제력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다음은 길모퉁이 카페라는 책을 읽어볼 생각인데요.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중을 이렇게 만나보고

푹 빠져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요즘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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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 일 년 후 프랑수아즈 사강 리커버 개정판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최정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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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독서모임을 한 적이 있어요.

무척이나 하고 싶었던 독서모임이었기에

바쁜 와중에도 꼭 참석하려고 노력했었는데요.

그 때, 만난 작가중 한 명이 바로 프랑수아즈 사강이에요.

그녀의 삶과 함께 여러가지 책들이 많았고 꼭 한번 모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소담출판사에서 개정판이 나와서

프랑스와즈 사강의 여러소설을 만나보게 되어서 너무 기쁜데요.

그래서 요즘 즐겁게 책을 읽고 있어요.

요즘 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몸은 좀 아프고 불편하지만 말이에요. 항상 모든 일에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같이 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오래동안 깨달은 진리같은 느낌이 드는데요.매혹적인 그녀, 프랑스와즈 사강의 이번 소설에는

조제가 나와요. 조제라는 이름은 정말 어느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일본영화, 우리 영화에도 조제와 물고기라는 영화가 있지요.

영화속 주인공인 이 소설에서 조제를 따왔다고 해요.

프랑스와즈 사강의 사강이라는 이름은 프로이트의 책에서 따로 필명이고요.

이야기는 여러 관계의 사랑이야기가 얽혀 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고뇌와 함께 다른 사랑을 꿈꾸면서

힘들기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는 전개가 펼쳐지는데요.

사람의 심리를 잘 풀어놓은 전개라서 읽는 것이 저는 편했어요.

그리고 예전에 한 번 읽었던 기억도 중간중간 나고요.

다시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조제를 ,베르나르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우리는 마음이 가는 어려운 처지의 친구에게 손을 내밀게 되지요.

사랑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우리는 또다시 사랑을 하게 되고요.

한달후, 일년후 우리는 사랑을 하지 않게 될거라고

우리는 생각을 하면서도

지금의 사랑은 또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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