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
곽미혜 외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의 삶에 대해서

우리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모모북스의 산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라는 책인데요.

하나 하나의 이야기들이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읽고 읽더라고요.

 

가끔 우리는 삶을 어렵게 생각하고 복잡하고 여기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함에 있고 사람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행복과 불행는 정말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는 것을

이책을 읽으면서 새삼 많이 느꼈어요.

 

우리의 이야기는 평범한 듯 하면서도

그것이 삶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에요.그래서 저는 오늘도 에세이를 읽고

에세이에 많은 공감을 하는 것 같아요. 스스로 에세이를 쓰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요.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아직 단정짓기를 힘들지만

지금, 오늘은 열심히 산다는 것의 다른 의미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과거도 중요하고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가 없다면 지금을 소중하고 열심히 보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모모북스 ▶ 산다는건, 이런게 아니겠니!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오늘의 청소년 문학 40
장경선 지음 / 다른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쟁이라는 상황을 겪고 있지는 않지만

그 상황이 얼마나 힘들지는 다른 나라의 전쟁상황을 듣고 보면서

매일 깨닫고 있어요. 어른 아이들의 두려움에 떠는 모습과

엄마, 아빠를 잃고 헤매는 모습 또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요.

그렇기에 체트니트가 만든 아이라는 이 책은 평범하던 삶에서

전쟁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책으로 통한 이야기는 더욱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서

마음이 아프고 쓰리더라고요. 아이와도 함께 읽었는데, 아이도 그 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는 것 같았어요. 만약 내가 전쟁을 겪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그 어려움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하고 말이에요.

그렇기에 어른들도 극복하기 어려운 전쟁을 아이들이

어린 시기에 겪게 된다면, 어떻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 전쟁의 트라우마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살아가는 동안 이겨내기 위한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전쟁의 땅에서 살아남기 위한 투쟁, 그 속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들을

담아놓은 책, 체트니트가 만든 아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음악, 너 혹시 과학이야? 라임 틴틴 스쿨 20
앨런 크로스 외 지음, 칼 윈스 그림, 김선영 옮김 / 라임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악을 이야기하면 요즘 과학도 무척 연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건 아마도 음악에 사용하는 여러기술들이 과학의 문명의 발달로

더욱 작곡과 믹싱과 같은 음악적 기술 작업의 발달을 가져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기에 음악, 너 혹시 과학이야라는 물음이 낯설지 않더라고요.

지난 날의 음악에 대한 생각을 떠올려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테이프인데요.

예전에 저도 저만의 믹스테이프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요.

공테이프를 가지고 제가 라디오 디제이처럼 말이에요.

말도 하고 음악도 넣으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나만이 선물을 만들어서 친구에서 선물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예전에 워크맨도 있고 헤드폰도 참 사용했네요

지금은 더욱 간편해진 이어폰으로 사이즈도 줄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고요.

이렇게 저는 아날로그적인 기술도 미래적인 기술도

모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라디오도 너무 듣기 좋아지더라고요.

사람의 감성은 이 모든 것을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무는 마음, 떠나는 마음 - 불완전한 우리 삶을 채우고 완성하는 것
티아 루 지음, 공민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머무는 마음과 떠나는 마음을 달라보이지만

비슷한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면서 저는 떠나는 마음이 큰지 머무는 마음이 큰지 알아보기도 하고요.

저는 평소에 떠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고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많거든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머무는 마음을 이해하기도 해요.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여행지에서의 설렘도 좋지만

이 곳에 집에서의 편안함과 따뜻함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그림책 머무는 마음, 떠나는 마음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그림책을 펼쳤을 때, 한쪽은 머무는 마음을

다른 한 쪽은 떠나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서로 상반되는 마음을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우리는 이렇게 두 가지의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에요.

 

잔잔하게 그려지는 두 마음을 충분히 보고 느낄 수 있는 책이었기에

아이와 두 마음을 이해하고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우리는 떠나는 마음이었다가 머무는 마음이었다가 하니까요.

그렇기에 안정적인 마음도 필요하고 설레는 마음도 필요하고요.

 
 

그렇기에 가끔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도 떠나는 마음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인데요.

우리의 삶을 채우고 완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제일 좋은 형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11
김백신 지음, 양은아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서 제일 좋은 형은 누구일까요? 아이는 지금 형이 있기 때문인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무척이나 궁금해하더라고요.

아무래도 형이야기가 나온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봐요.

이 이야기는 고양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형의 대화와 고양이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양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양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형은

하나의 은유라고 생각하는데요. 형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정성껏 그리고 아끼며 보살펴요, 그 마음을 고양이도 알고요.

물론 귀찮을 때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렇기에 고양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가끔 동물의 마음이 궁금할 때가 있는데

이런 마음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명이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사람에게 버림 받아서 거리로 나온 반려동물의 이야기인데요.

형은 고양이에게 약을 먹여 잠들게 하고, 상자에 버려지는 고양이가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함께 살고 키워온 반려동물을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겠어요.

아이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관심이 많은데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