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너 혹시 과학이야? 라임 틴틴 스쿨 20
앨런 크로스 외 지음, 칼 윈스 그림, 김선영 옮김 / 라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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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이야기하면 요즘 과학도 무척 연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건 아마도 음악에 사용하는 여러기술들이 과학의 문명의 발달로

더욱 작곡과 믹싱과 같은 음악적 기술 작업의 발달을 가져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기에 음악, 너 혹시 과학이야라는 물음이 낯설지 않더라고요.

지난 날의 음악에 대한 생각을 떠올려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테이프인데요.

예전에 저도 저만의 믹스테이프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요.

공테이프를 가지고 제가 라디오 디제이처럼 말이에요.

말도 하고 음악도 넣으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나만이 선물을 만들어서 친구에서 선물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예전에 워크맨도 있고 헤드폰도 참 사용했네요

지금은 더욱 간편해진 이어폰으로 사이즈도 줄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고요.

이렇게 저는 아날로그적인 기술도 미래적인 기술도

모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라디오도 너무 듣기 좋아지더라고요.

사람의 감성은 이 모든 것을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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