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너무 어린 두 아기를 키우다보니, 우리 아기들이 잘 크고 있는지
늘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검색도 많이 하고
육아서도 보면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필요한 자료를 찾는 일은 언제나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요즘 최근에 만난 아침사과 출판사의
톡톡! 우리 아이발달센터는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저자라서 더욱 믿음이 갔고요, 매일 고민하는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라서 필요할 때 찾아보기 좋더라고요.
발달 단계와 그 체크포인트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아이 대근육, 소근육 발달과 언어발달, 인지 발달, 사회발달까지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유용했어요.
아기의 몸은 매일 아프지 않나 다치지 않나 걱정이 되고
살피게 되는데요, 천천히 어떤 부분이 느릴 수 있지만
아이의 성장에 관한, 발달에 관한 체크 포인트를 평소에 인지 하고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그리고 아이의 신체발달 만큼이나 인지와 사회성, 언어의 발달도
어린 시기에 36개월에 많은 것이 이루어지다보니,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 일인지 매일 느끼고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한 번 더 아이고 잘자고 잘 먹고 잘 놀아주는 것에
고마움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기에 대한 자세한 관찰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게다가 부모님을 위한 꿀팁이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이럴 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도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말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기존에는 단순한 연산이나 큰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 아이는 새로운 수학적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하여 푸는
좀 더 단계와 깊이가 있는 수학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점점 더 수학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데요.
그렇기에 아이와 함께 만난 초등학생 수학 궁금증 100은 아이의 호기심을
충분히 풀어주기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궁금했던 질문들이 가득해서
아이와 한 페이지씩 읽다보면, 수학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거울 속 나는 왜 반대로 움직이는지도 궁금한데
그것이 모두 수학과 관련되어 있고
설명이 되는 것이 신기했어요, 아이도 이것이 다 수학이야?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과학과 수학의 경계는 일상생활에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종이를 접어서 달나라까지 갈 수 있다니! 정말 멋진 일이네 라고 아이에게 말했더니
우주에 가고 싶다고, 달나라에 가는 상상까지 이어지더라고요.
매년 얼마나 많은 양의 쓰렉기가 발생하는지도 고민해야 하고요.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고, 그것에 궁금증을 가진다면
이렇게 많은 것을 알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아이와 함께 이 책,
초등학교 수학 궁금증 100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우리가 가지는 호기심의 상당부분이 수학 호기심이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잘 알게 되었는데요.
교과서 개념부터 생활 속 수학까지 초등학생이 궁금해할 100가지 질문들이
가득해서 보는 내내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호기심은 요즘 지적호기심도 무척 높아져서
더욱 재미나게 보았는데요. 알고 싶은 질문이 있을 때, 책을 찾아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수학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아이에게도
그리고 수학이 어렵거나 수학을 재미나게 만나게 해주고 싶은
초등학생 아이에게도 적극 권해주고 싶은
초등추천 도서 초등학교 수학 궁금증 100이에요!
요즘 매일 매일 이책을 보네요 ㅎㅎ
아이에게 경제 개념을 알려주고 싶었던 참에 지식잇는 아이의 시사원정대 선정
경제 키워드 26 경제가 뭐니? 머니?에요!
아이에게 서서히 경제관념을 알려주고 싶다면,
함께 읽으면서 저금도 알고 용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경제라는 용어는 어렵지만, 우리주변의 생활은 많은 경제 활동과 연관이 되어 있지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마트에서도 그 활동들을 익혀도 좋고요.
친척들이 준 용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겠더라고요.
요즘은 집안 일도 많이 도와주는데, 용돈을 어떻게 받으면 좋을지도 정하고요.
나의 소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수입과 지출에 대한 경제 용어도 이번에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고
아이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니, 무엇보다 기억에 쏙쏙 남고 지식으로도 이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이음의 지식잇는 아이는 아이에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책의 구성이 알차서 다양한 국제적 정세도 담아놓았고요.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문제도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도 질문을 하면서 더욱 성장하는 것 같아요.
경제 상식도 올리고 성적은 올라가고,
아이도 자신이 어려운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아는 것이
좋은지 자부심을 가지더라고요. 그렇게 아이도 매일매일 자라나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아이와 은행에도 가보고
신문을 보면서 오늘 책에서 읽었던 내용도 되짚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음의 지식잇는 아이로 아이의 지식도 올라가서
요즘 매일의 독서가 즐거워지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나는 되고 싶었어..인데요.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요? 지금은 무엇이 되고 싶으세요?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넌 무엇이 되고 싶니?
아이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저도 한참 동안이나 무엇이 되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빨리 만나도 좋겠다 싶어요.
그 꿈을 향해서 노력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테니까요!
나도 누군가의 기쁨이고 싶다는 말,
순수한 아이의 마음같아서 아이의 함께 읽은 책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도 쏙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손그림으로 그린 수채화 느낌이 가득했거든요.
깊은 겨울, 두팔 들어 찬송하는 나무
나무가 부르는 경건한 노래이고 싶었어.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책을 덮을 수 있었네요!
저는 빵을 좋아해요, 아이도 빵을 너무 좋아하고요.
그래서 팡팡 식빵은 바로 아이와 제가 받아서 읽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사랑스러운 악어는 맛있는 것을 참 좋아해요.
그 마음이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ㅎㅎ
어린 유아들을 위한 책이라서 아이도 쉽게 잘 이해해요,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매일매일 읽어주는 책중의 하나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식빵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식재료의 만남은 악어에게 식빵을 매력을 다시 만나게 해주어서
저도 보는 내내 식빵을 어서 사서 먹어야지 싶더라고요 ㅎㅎ
아저씨는 계속 악어을 찾아다니면서
악어에게 새로운 식빵을 만나게 하는데요.
나중에는 멋진 협업이 가능한 결말이라서 더욱 좋았네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재미나게 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