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문제집 큐브수학 개념으로 다져요!

큐브수학 개념 초등 수학 2-2 (2023년용) - 기본을 다지는 교과서 중심 개념서 ㅣ 큐브수학 (2023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1월

요즘 아이의 수학 개념을 잡아주기 위해서 초등수학 문제집으로

큐브 수학 개념을 학습하고 있는데요.

​​아이도 수학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잡고 있어서인지

요즘 궁금증도 점점 많아지고 ,

점차 깊이 있는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수학은 무엇보다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다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에서 넘어서서

개념을 알면, 다음 문제를 이해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제도, 서술형 문제도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매일 규칙적으로 조금씩 풀고 있는 초등수학 큐브 개념은 개념을 다지기에도 좋고

무료 스마트러닝을 활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어려운 수학개념을 스스로 이해하기 좋아요!차근차근 풀어가는 모습이 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아직은 학업에 힘들어 하는 시기가 아니지만,

너무 많이 하게 하면, 아이가 혹시 하기 싫어할까봐 살짝 걱정도 되더라고요.앞으로도 쭉 초등수학문제집 큐브수학 개념으로 다져요!

#초등수학 #수학문제집 #초등수학문제집 #동아출판 #큐브수학 #무료강의 #엄마표수학

초등국어문제집 백점으로 준비했어요!

백점 초등 국어 2-2 (2023년용)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ㅣ 동아 백점 시리즈 (2023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2년 5월

아이에게 백점을 받아오기를 바라거나

문제를 척척 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도 저도 백점을 받으면 무척 기쁠거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아이의 여름방학때도 지금 추석같은 연휴때도

꾸준히 하는 것이 아이의 국어실력 상승을 위한

동아출판사의 백점 국어에요!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고부터

초등국어, 초등국어문제집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전에는 아이와 책읽기를 주로 하였는데,

학교에서 학습을 하다보니, 조금은 문제유형을 읽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제의 답을 알아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의 답을 쓸수가 없더라고요.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질문을 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질문도 처음 접하거나 읽게 되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인지 잘 모르더라고요.

그럴 때는 풀어서 설명을 해주면, 아 그런 뜻이구나 하면서

금방 정답을 찾는데요. 그렇게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초둥 국어문제집 뿐만 아니라

수학이나 과학, 사회, 모든 과목에서 요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이의 문해력과 독해력, 이해력을 키워야 한느 이유가 되는 것 같고요.

구성이 알차서 더욱 마음에 드는 백점국어는

동아출판 참고서의 강점인 무료 스마트러닝을 활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더욱 이해를 잘 하게 되더라고요.

주위에도 알려주고 싶은,

초등국어문제집 백점으로 준비했어요!

일므디 ▶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
델핀 뤼쟁뷜.오렐리 페넬 지음, 조연희 옮김 / 일므디 / 2022년 9월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알기는 쉽지가 않은데요.

프랑스 최고의 심리 코칭 전문가가 제시하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기표현을 키울수 있는 심리 훈련법에 대해서 이 책이 잘 이야기를 해주고 있더라고요. 너무착해, 너무 바보같아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그런 말을 제가 한 적도 있는지 잠시 생각해보았어요.

세상을 살아가려면, 좀 더 영민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사람관계에서 실리를 따지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마음이 힘들어지고 마음이 아파지기도 하니까요.

친절한 태도의 심리학이라는 부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친절한 태도가 그대로 느껴지지 않고

비꼬거나 마음 아프게 느껴질 때도 있으니까요.

가끔 나의 말이 친절을 가장한 채

타인에게 아프게 들리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왜 그랬는지 표현하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네요.

어떤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을지, 적을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착해, 너무 바보 같아라는 말을 들으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경성기억극장 :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경성 기억 극장 - 제1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ㅣ 웅진책마을 115
최연숙 지음, 최경식 그림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경성이라는 단어가 지난 시대를 가득 담고 있었는데요.

경성 기억 극장이라는 제목을 보고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더라고요.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을 때도 있는데요.

그런 기능이 자유롭다면 , 순간의 선택으로 어쩌면 아름다운 기억도

지워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당장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도 많지만 말이에요.

경성이라는 단어가 지난 시대를 가득 담고 있었는데요.

경성 기억 극장이라는 제목을 보고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더라고요.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을 때도 있는데요.

그런 기능이 자유롭다면 , 순간의 선택으로 어쩌면 아름다운 기억도

지워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당장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도 많지만 말이에요.

 

나쁘게 먹었던 마음, 다른 사람을 미워했던 마음,

아이를 혼내면서 감정적이었던 마음 그런 것들은 정말 금방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경성 기억 극장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시대의 이야기와 사람의 감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기억과 책임이 이 책의 주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시절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기억이 나지 않는 이야기를 누군가가 진실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당황스러움을 우리는 어떻게 이겨냐야 할까요?

 

 

시간여행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경성기억극장의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주는 책이었어요.

기억을 지워주는 극장이라는 설정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나게 다가와서

아이와 즐겁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쁘게 먹었던 마음, 다른 사람을 미워했던 마음,

아이를 혼내면서 감정적이었던 마음 그런 것들은 정말 금방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경성 기억 극장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시대의 이야기와 사람의 감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기억과 책임이 이 책의 주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시절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기억이 나지 않는 이야기를 누군가가 진실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당황스러움을 우리는 어떻게 이겨냐야 할까요?

 

 

시간여행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경성기억극장의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주는 책이었어요.

기억을 지워주는 극장이라는 설정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나게 다가와서

아이와 즐겁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의 첫 영어 필사 빨간 머리 앤으로 필사해요!

나의 첫 영어 필사 : 빨간 머리 앤 ㅣ 나의 첫 영어 필사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다락원 / 2022년 6월

예전에 빨간 머리 앤은 참 좋아해서

만화영화로도 책으로도 잘 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에 명작을 영어필사를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영어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을 알고 있기에

잘 모르던 부분도 잘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영어를 필사를 하니,

원래 이런 의미였구나 싶으니

번역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게 되었고요.

필사가 평소에 왜 중요한지 몰랐는데, 정말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직접 쓰고 읽고 그 의미를 알게 되면서

저도 모르게 더 어휘의 의미를 공부하게 되고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QR 코드가 있어서 MP3로 들으니,

더 잘 쏙쏙 귀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필사도 하고

듣기도 하니, 저도 모르게 입으로 낭독도 하게 되고요.

그렇게 조금씩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으로 필사를 선택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