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도시, 퍼펙트 모두의 동화
헬레나 더건 지음, 노은정 옮김 / 이마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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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도시, 퍼펙트

모든 것이 말쑥하고 깔끔하고 단정한 도시,

퍼펙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완벽한 도시, 퍼펙트>는 작가의 말도 옮긴이의 말도 그렇다고 프롤로그나 에필로그도 없이 바로 소설 속으로 INTO~~하는 다이빙 노블입니다.

456쪽에 달하는 긴 장편소설로 <모두의 동화>라는 네임텍을 달고 있지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완벽 그 자체인 퍼펙트 도시에 초대되어 발을 들여놓는 순간,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답니다.

탄탄한 스토리가 압도적입니다.

환상과 판타지가 어울려 위기에 빠진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하는 긴 여정 동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하나의 키워드로 집중하게 만드는 재미가 진짜 최고입니다.

주인공 소녀, 바이올렛의 가족이 퍼펙트 도시로 이사를 옵니다.

내키지 않는 바이올렛이지만 어쩌겠어요......

왜 이사 오게 된거냐구요? 그 이유는... 바로...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쳐 보아요~~

퍼펙트 도시는 인간의 끝없는 소유 욕망을 아주 분명하고 날카롭게 보여줍니다.

인간의 감정과 상상력까지 빼앗아 억제하고 통제하는 사회. 퍼펙트 도시의 컨트롤 타워에는 아처 형제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고, 이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결국 가차 없이 중간 지대로 추방당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죽음에 이르게 되기도 합니다. 유토피아인 것 같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유토피아인적 없던 디스토피아적인 이 도시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끝까지 왓처와 아처 형제에게 저항하는 보이와 같은 소년들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우리를 지키고 어떻게 타인과 타협하며 어떤 가치를 기대하고 인간답게 꿈꾸며 살아가야 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가족의 소중함, 결국 사랑으로 화합하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퍼펙트 도시의 활기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인간이기에 인간임을 포기할 수 없는 유일한 무기, 바로 상상력!!!

우리가 꾸준히 책을 읽고 끊임없이 소통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네요.

다양한 모습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것!!

누구에게도 절대 빼앗길 수 없는 나만의 고유한 능력과 나다움의 힘!!

바로 완벽한 도시, 퍼펙트의 반전에서 건져내는 귀한 메시지입니다.

 

 

모두에게 추천하고픈 모두의 동화, 이마주에서 출간한 <완벽한 도시, 퍼펙트>

- 허니에듀 서평 이벤트에서 제공받아 읽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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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 - 우리가 지나쳐 온 무의식적 편견들
돌리 추그 지음, 홍선영 옮김 / 든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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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가지나쳐온무의식적편견들

#차별 #혐오 #든 #다양성 #평등

#공평 #포용 #행동하는사람

#선한사람 #믿는사람

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

-돌리 추그 사회 과학자

-선한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연구하다

The Person You Mean To Be

 

Black Lives Matter

처음 제목만 봐서는 내가 던진 말들때문에 상대방이 뜻하지 않게 오해하거나 상처를 받는 일이 있으니 타인의 상황을 배려할 줄 알도록 해야한다거나,

그런 상황들을 셋팅해 놓고 어떻게 에프터 리액션을 해야 좋을지 알려주는 처세술과 같은 책일거라 짐작했다.

그런데 틀렸다.

저자는 사회 과학자로서 좀 더 깊고 전문적으로 나의 무의식적 자아를 분석하고 해체하고 바라보도록 이끈다. 그리고 타인의 환경이나 어떤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의 굳어진 선한 행동에 대한 신념이 결코 그렇지 않음에도 선한척 우러나오는 것이 문제라고 인식하도록 가르쳐준다.

세계는 지금 다양성과 다변성의 실체가 인터넷을 통해 물고가 틀어진 후 모든 종들의 일상생활로 거침없이 파고들어와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지금 필터링 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존엄가치에 대한 얕은 경험과 생태학적 상상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벌어지는 극과 극으로 치닫는 혐오전쟁이다.

처음엔 '내가 설마......~?'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해 중간부로 들어서면 '나도 그런...!!' 선한 동기와 행동의 편견에 치우친 스스로를 인정하고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돌이켜 다시금 선한 행동의 적극적 의미와 소극적 의미를 정비하고 실천해보게 만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종차별적 접근 중 비백인과 백인이 처한 상황을 둘러싼 관계를 중심으로 논하다보니 거리감이 약간 있기도 하다. 쉽게 몰입되기가 어려웠다.

'누구나 자신의 다양한 정체성을 타인이 알아보고 인정해 주기를 강력히 열망한다.'

-정체성 인정이라 부르는데 인간은 자신의 중요한 정체성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 다급하게 자기 확인을 갈구한다고 한다.

-자기 위협의 순간이라 부르는데 이 심리적 자기 위협이 닥치면 자기 보호 본능이 작동한다고 한다.

이 자기 위협으로 오는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더불어 기분이 저하되고 타인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고 한다.

내가 왜 그러지...애매모호하게 느낌만 알고 상황만 알고 표현하지 못하던 것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니 더 선명하게 들어오면서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들이 정리되는 것 같다.

우리는 좀 더 친밀하고 세밀하게 더불어 살아야 읽어낼 수 있는 인간만의 유일한 감정 코드들...... 언택트 시대에 우리가 다시 배우고 새롭게 출발해야 하는 감정 읽기 공부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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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N. K. 제미신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가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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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ong'til Black Future Month?

-N. K. 제미신 단편집

이나경 옮김 / 황금가지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

보시라.

저기 미래가 있다.

모두 함께 출발하자.

p.13 책머리에

지난 해부터 정통문학과 더불어 사변장르와 자기계발서들을 일부러 찾아 읽기 시작했어요. 생각을 붙잡는 힘이 자꾸 고착되어 내 바깥의 세계와 갈등이 생기면 유연하게 변화하지 못하고 부딪히는 부분의 내 안의 생김새가 마모되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굵은 줄기의 내가 사랑하는 문학은 꾸준히 읽되 다양한 방점을 찍을 줄 아는 즐거운 책읽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은 제미신 작가의 책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보았으니 검은 미래의 달까지 가야하는데 갈 길이 비단 지금의 도시, 국가, 세계만 넘을 일이 아닌 것 같아 단단한 각오를 다져야겠습니다.

SF 장르를 아주 많이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요새 서점가에 자주 보여지는 책들을 살펴보면 핫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플롯을 구성하는 이야기의 힘이 상상과 공상을 넘어서는 차원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특히 황금가지 출판의 제미신 작가는 22편의 단편집을 묶어 우리 인간에게 한가지를 강조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부숴버리는 것, 불평등과 부조리를 파괴하는 것. 우리 인간이 함께하는 출발점으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간과 공간의 넘나듦. 잇대어 살아가는 공존만이 인류의 가치를 살리는 살 길이라는 것 말입니다.

제미신의 단편작 모두를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철학적 사상 저변의 근간이 되는 '대조할 만한 상대가 없다면, 즐거움이 취하는 서로 다른 형태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단 말'이냐는 물음은 왜 우리가 끊임없이 선택하고 투쟁하고 설득하고 사랑하며 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끈질기게 생각하게 하네요.

거침없이 선택하는 단어들과 직선적인 문장구성의 당당함에 작가 인생의 고단함과 노곤함이 함축적으로 느껴집니다. SF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색깔도 많이 다르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어제들, 충분히 못한 내일들>, <잔잔한 물 아래 도시의 죄인들, 성자들, 용들 그리고 혼령들>, 그리고 제일 파격적이었던 이야기는 <천국의 신부들>이었습니다.

제미신 작가의 <부서진 대지> 3부작 시리즈도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찾아 읽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3부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출간 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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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둘이래요!
정설희 지음 / 노란돼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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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입양

#가족이야기

#다문화

#정설희작가

 

 

엄마이래요.

흔들흔들~ 엥???

막내 아이의 책 제목에 대한 첫 반응이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던 막내 아이는 뭔가가 머릿속에 번쩍 스쳐지나간듯한 의미심장한 웃음꼬리로 주인공 이레를 본다.

"어떻게 엄마가 둘이냐?"

"아니야.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나는 엄마가 둘이래!"

"뭐? 엄마가 둘이라고?"

"말도 안돼."

"거짓말하지 마."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알콩달콩 소꼽놀이를 하던 이레.

아이들의 역할 선택에 여자 친구가 둘이어서 서로 엄마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동안 첫 순서를 놓친 이레의 "나도 엄마!".

당당한 외침 속에서 나는 책을 읽다 그때 그 시절 동심으로 빨려들어갔다.

우리 막내 아이는 이미 이레에게 홀렸다.

정설희 작가는 말한다.

엄마가 꼬박 열 달 동안 배에 품어 아이가 태어나고 한 가족이 됩니다.

그렇게 세상에 태어났지만, 가족이 될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가족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입양입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엄마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엄마라는 이름만으로 그리움이 묻어나는 존재.

지금 이 순간 곁에 있어도 항상 보고 싶은 엄마라는 존재.

이레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배 속에서 키워 준 엄마를 상상해 보는 중이다.

꽃잎 훨훨 나리는 자유로운 상상은 이레를 두 엄마의 존재 사이에서 가슴 따뜻한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만든다.

엄마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무슨 이유로 이레의 양육을 포기할 수 벆에 없었는지 그 이야기는 들을 수 없지만 이레는 그러므로 그리운 엄마를 마음껏 상상하며 그려볼 수 있다.

이레의 그 상상하는 마음이 건강하고 이쁠 수 밖에 없는건,

이레를 키워주는 곁에 존재하는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알려주고 있음을 본다. 이레의 엄마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일을 행복하게 하고 있다.

이레의 낳아준 엄마에 대한 상상은 끝이 없다.

커다란 기관차를 운전하는 기관사였을지,

뚝딱 고치는 만능 정비사였을지,

동물들을 정성껏 돌보는 사육사였을지......

혹시 잔소리 안하는 상냥한 천사?

화려한 옷을 입는 모델?

요리사라면......

아니! 춤을 잘 추는 발레리나~

아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구조대원!!

아무래도 이레가 원하고 닮고 싶은 꿈과 사랑이 투영된 엄마를 상상하는 중인가 싶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우리 막내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다.

정설희 작가님의 글과 그림이 단연 돋보이는 한장한장의 완성도 높은 그림책.

간결한 이야기와 그림이 어울려 생각 끝에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엄마는 이레의 일상을 함께 하며 진정한 가족의 행복을 보여준다.

마치 가족은 맛나는 짜장밥이다!!라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나는 어떤 엄마일까.

우리 아이들은 엄마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할까.

그리고 나를 어떤 엄마로 상상하며 성장하고 있을까.

나는 낳아주고 키워주는 두 엄마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는 한 엄마이지만,

아이들에게 건강한 사랑과 애정으로 짜장밥의 행복을 맛보게 해 주고 있는걸까.

언제든지 손 잡아주는 이레의 엄마처럼 나도 그런 엄마이고 싶다.

 

진정한 가족이란 ... 바로 이 그림처럼...

서로 사랑으로 안녕할 수 있는 마음 관계......

입양으로 연결되었지만 더없이 소중한 안녕......

정설희 작가님의 "나는 엄마가 둘이래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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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 세계 문명을 단숨에 독파하는 역사 이야기 30개 도시로 읽는 시리즈
조 지무쇼 엮음, 최미숙 옮김, 진노 마사후미 감수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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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 #1CITY #30DAYS #30CITIES

#세계문명을단숨에독파하는역사이야기

#하루한도시

#가볍게

#펼쳐언제든시작하는

#세계사공부!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 수천 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도시 이야기를 통해 한눈에 펼쳐내다!

-다산초당

-조 지무쇼 편저 / 진노 마사후미 감수 / 최미숙 옮김

 

 
                 

지금도 또 읽고 읽는 중이다.

어디를 펼쳐도 사진과 이야기와 지도가 나오니 눈이 즐겁다.

낯선 지명들, 옛 왕들의 긴 이름, 침략 당하고 정복 당한 도시들의 이름, 역사를 훑어 내려가다 보면 멸족하는 왕국들의 이름들도 어려워 한번에 기억되진 않는다. 그래서 다시 봐야하는데 또 봐도 재미있다.

분명 역사와 세계사, 지리 시간 등등에 웬만한 사건들은 다루었을 법한데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다. 입에 잘 붙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맹점을 가진 내게 최고의 선물이다.

가벼우면서도 포인트는 놓치지 않고,

다른 인문학 서적들이나 역사 책들 혹은 다양한 잡학다식의 주제별 책들을 연결해서 읽어도 즐거울만한 사건, 배경, 인물 요소요소들이 다 있기 때문이다.

 

 

                         

 

 

목차 뒤엔 이렇게 30개 도시의 세계지도가 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 역시 세계사 찬란한 문명의 요충지는 거의 유럽에 몰려 있구나~.'

전쟁사도

종교사도

산업사도,

인권사도.

모든 것이 이 지도 안에서 그것도 유럽에서부터 부흥하여 일어났구나 싶으니

오늘을 거쳐 미래 지도의 이동경로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30개의 도시를 중심으로 서술된 역사의 흐름은 이 책을 엮은 "조 지무소"는,

- '쉽게, 재미있게, 정확하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1985년 창립한 이래 역사를 중심으로 기획, 편집하는 집단이라고 한다.

이미 국내에도 여러 책들을 출간해 소개한 바 있어 검증이 되었을 것이라 믿고 있다. 처음엔 일본인들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방식으로 해석한 역사이다보니 혹여나 왜곡이 있진 않을까 싶어 걱정과 편견같은 불안감도 있었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출판사 다산북스가 소개하고 있어 기꺼이 펼쳐 들었다.

지금도 읽고 있다고 다시 말하지만~

정말 재미있다.

다른 소개 책들도 읽어볼 생각이다.

특히 이 책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를 이야기했더니 지인들이 추천하는 책이 따로 있었다. 먼저 출간된 책이어서 그럴 것이겠지~.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황제의 세계사"가 바로 적극 추천받은 그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 지금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를 읽는 중인데 완전 열독중이다. 일찍부터 고고학적 상상력 속에 바른 역사의식을 주입시켜 주고픈 심정으로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이 지도 읽기와 시대 연표 읽기다.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따라 흐르다보면 안풀리는게 없다는 나만의 논리라고나 할까~^^

아무튼 올 여름 테마는 여행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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