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워크북.
처음을 했다면 이제 두 번째 책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첫번 째 책과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만들어진 워크북은 하는 재미도 있고 영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 시킵니다.
중간 중간 다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나오고 있기 때문에 반복학습이 되고 덕분에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알 수 있지요.
굉장히 많은 단어들. 저도 잘 몰랐던 영어 단어 역시 들어있어 초등학생들에게는 딱 알맞은 책 같습니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참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참 좋은 영어 그림 사전을 발견했을 때 저 역시 무척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