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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빛나게 하는 열쇠
진수 지음 / 푸른아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열쇠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일들을 겪는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며 어떤 일을 대하건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텐데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열쇠는 빛나는 생각으로 자꾸 어두워지려는 내 마음을 환하게 비추고
어울리는 긍정의 옷을 걸치게 한다.
"내가 이제까지 아름답고 우아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그러한 것이 모두 내 속에 있음으로써 느낄 수 있던 것들이었어."
같은 자를 들고 있어도 남의 자가 더 길어보인다고 한다.
정작 내 안에 그런 가치로움이 있어 다른 이의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음을 왜 미처 깨닫지 못했을까?
진정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이 세상, 이 우주에 딱 하나인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참되다고 생각되는 일에 머뭇거리지 않고 손익을 가리지 않는 열심인 진수.
그의 이야기 속에서 마음을 비추는 환한 등불을 얻을 수 있었다.
누군가를 가르치려거나 더 많이 알고 깨달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라
진수 스스로의 이야기, 일기를 쓰듯 독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영롱하고 맑았다.
매일같이 고민하고 걱정해도 걱정은 덜어지지 않고 또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긴다.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빨리 버려야 할 것들임에도
무어 그리 좋은 것인양 매달고 있었을까.
진수와 도은 선생의 대화에서 나는 나 자신을 보고 있었다.
진실의 자기를 모른다는 것은 어느 왕자가 자신이 왕자신분이라는 것을 잊고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라고 한다.
어느날 불현듯 그것을 깨닫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왕자에 걸맞는 습관과 사고방식을 몸에 익히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고 할 것이니
진실의 자기에 맞는 사고를 하고 진실한 습관을 몸에 익히려고 해야겠다.
나는 여기에도 있고, 저기에도 있고, 저 허공에도 있고.
힘차게 외치리라. 챤스 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