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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박성철 지음, 배선형 한영번역 / 책이있는풍경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아이가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넉넉한 유산을 물려주고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은 다 같으리라.
물질적 유산보다도 더 중요하고 그 남겨진 유산의 크기보다 몇 곱절 큰 위력을 발휘할 유산이 바로 긍정적인 인생관일 것이다.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다보면 햇빛 찬란한 날도 있겠지만 거칠게 파도치고 비바람 몰아치는 날도 있으리라.
어려운 시기일수록 위기를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능력은 그 사람의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
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은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기도이다.
우리와 동시대를 살거나 앞서 살아간 이들의 귀중한 인생에 대한 한 마디 한 마디는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지혜롭고 힘차게 살아갈 영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누고 파스텔톤의 색색깔로 읽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안에 담긴 한 구절 한 구절은 아이들 앞에서 빛이 난다.
고운 색상과 마음에 콕 와 닿는 한 줄의 명언, 그리고 이어지는 짧은 이야기는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나도 이렇게 되고싶다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챔피언은 결코 체육관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챔피언들은 자신의 가슴 속에 들어 있는 꿈, 소망, 이상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는
유명한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엘비스 프레슬리보다 위대한 가수가 될거라며 꿈의 노트를 만들어 악보와 가사를 적고, 최고의 음악가가 될 거라는 꿈을 채워둔 비틀즈.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생각해보았단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간절히 꿈꾸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사람과 사람을 대할 때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자신의 시간을 인생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마음 부자가 가장 큰 부자라는 말이 있다.
매일 하루를 여는 아침에 눈을 떠 읽는 긍정의 한 줄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의 문이 열린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소리를 듣고
그 꿈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에 축복을 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