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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 이 시대 여자라면 꼭 알아야 할 인생매뉴얼 29
최윤희 지음 / 원앤원북스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VIP
똑같은 글자를 두고도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
VIP-빌어먹을 이 눔의 팔자!
VIP-빛나는 인생, 프라이드 짱!
본문 내용을 넘어가기도 전에 앞부분에서 웃음보가 빵하고 터지며 깊이 공감을 하고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
사람의 능력은 다 비슷한데 나는 한 가지 차이때문에 크게 달라진단다.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라.
넘어졌을 때 넘어진 상태 그대로 좌절하는 이가 있는 반면 여덟 번째 또 죽기살기로 기필코 일어나고야마는 이가 있으니......
당신의 시계를 5분만 빠르게 바꿔놓으세요. 그 5분 동안 금메달을 상상하세요. 그 상상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테니까요!
변화 속에 숨어 있는 기회, 당신 자신을 향해 쏘아라.
긍정만으로는 부족하다. 날마다 초긍정 에너지로 샤워하라.
하고싶다는 의지로 무장하며 오기로 나를 뛰어넘어라...
제목에서부터 가라앉아 있던 마음이 쌩쌩 활력으로 넘치게 된다.
작은 것, 사소한 것에서부터 거창한 것이 탄생하나니.
작은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 속으로 다가오면서 커다란 힘으로 자리잡는다.
그녀의 글 속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위축된 마음에 힘을 불어넣고 생기를 만들며 활력을 샘솟게 한다.
나도 다시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그러면서도 웃음이 터진다.
책은 젊었을 적부터 열라 읽으란다. 많이 읽을수록 다다익선이라며.
젊은 시절을 떠올리며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하는 시기에 읽어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파릇파릇 젊은 청춘들이 읽는다면 오죽할까.
아, 이 책 우리 아이들 조금 더 크면 꼭 읽혀야지.
"되겠어?"와 "왜 안돼?"는 똑같은 세 글자다.
그러나 거기에 담긴 뜻은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다.
나도 생각의 트위스트를 추며 살아야겠다.
도전 작렬! 열정 빵빵!
이땅의 아들 딸들에게 읽어보라 적극 권하고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