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용철의 사랑의 인사 - 아침마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좋은 생각 365
정용철 지음 / 좋은생각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의 인사
서로 사랑하면...
이 말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서로 사랑하면 기쁨이 있고 평화가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어떤 고통이 밀려와도 이겨낼 수 있고,
어떤 슬픔이 찾아와도 빨리 지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가슴 속에서 오롯이 사랑의 불을 지핀다.
매년 새해 첫 날이면 올해에는 어떠하리라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새 날을 열지만
한 달이 지나지 못해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처럼 흐물흐물 돌아가버리는 생활
매일 아침 이런 편지 한 통을 전해받는다면 어떨까. 분명 시계처럼 반복되는 생활이 바뀌리라.
손바닥만한 작은 책 월간 좋은생각을 읽으며 웃다가 울다가 감동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었는데
그 좋은생각에서 사랑의 말과 축복의 말, 용기의 말을 듬뿍 담아 365일을 사랑으로 채워 엮을 수 있게 책으로 펴냈다.
짧은 글 한 편 한 편이어서 읽는데 일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마음을 타고 흐르는 감동의 여운은 길이를 잴 수 없을 것 같다.
정말 아담하고 예쁘고 아름답고 좋은 책.... 사랑의 인사.
열두 달 산뜻한 짧은 문구로 첫인사를 하고 일일부터 그달 마지막 날까지 한 바닥 한 바닥 채워가는 감동이란...
시작은 작고 가볍게 시작했지만 한 조각 한 조각 맞춰가는 삶의 그림처럼 예쁘게 이어지는 글들은
거칠었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내 삶을 사랑하고 나를 열심히 가꾸고 있습니까? 좋은 부모는 자신을 먼저 가꾸고 사랑합니다.
인생의 풍랑 속에서 쓴 일, 힘든 일, 고된 일을 겪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세우는 책.
그 어떤 화려한 말로도 사랑의 인사에 대한 예찬은 부족할 것 같다.
내 짧은 글솜씨가 부족하고 부족하게 느껴진다.
사랑의 인사.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