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밥 보딘 지음, 김명철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who

 

아무나가 아니라 누군가.

 


 누구에게나 who는 있다. who란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다. 신뢰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수년 간 관계를 쌓아온 사람들, 이런 친구들이 바로 어려울 때 조건 없이 도움이 되어 행동한다면 그들은 진정한 'who'이다.
-26쪽에서-


 

 

당신에게 진정한 관심을 쏟고 당신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당신에게 달려올 것이다. 그들은 당신이 성공하기를 바라고, 당신이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아낀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놔두고 지금까지 나는 엉뚱한 사람들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지는 않았는가? -27쪽에서-

 

1-100 =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who'

1-40 =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사람/조직

두 점의 연결 = 성공

 

이것이 who에서 말하는 핵심 전략이요 요지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목적을 둔다는 것이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나 비지니스적인 목적이나 타당하지 못한 목적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우러나는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인물들로서의 who는 누구나 바라는 부분이 아닐까?

나를 도와줄 수 있는 'who'를 발견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정말 크게 변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who에 대한 이야기를 나는 잠시 거꾸로 생각해보았다.

나는 누군가에게 'who'가 될 수 있는 존재인가?

가까운 가족, 우리 아이들에서부터. 이들의 인생에 내가 특별한 존재이고 그들의 'who'가 되어주고싶다.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 이것이야말로 바로 인간관계의 본질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떤 삶을 사는지가 당신의 모습을 결정한다.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게 되면 당신은 젊고 건강하고 활기차진다.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나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누구를 만나고 있는가?

이 책은 내게 그런 질문을 해왔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who'의 법칙을 통해 비지니스 세상에 뛰어든 이도, 인생을 잘 경영하려는 이도 한 번쯤 귀담아 들을만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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