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봉사이야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0
NS교육연구소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마더 테레사의 봉사이야기
 

가난한 자와 병든 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적이다.

푸른 줄 세 개 쳐진 소박한 흰 무명옷의 마더 테레사, 거리로 나가 선교활동을 했다.

자연의 선물인 흙바닥을 칠판 삼아 아이들에게 글자를 가르치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사랑의 선교회를 만들었다.

사랑의 선교회는 단순히 먹을 것, 입을 것, 잠자리만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진심어린 사랑을 베푸는 곳이었다.

선교활동이나 개종, 세례활동을 권유하지 않아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인도인들은 그들의 진심을 받아들였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을 지어 마지막을 앞둔 이들에게 평화를 주었다.

교황이 선물한 리무진을 팔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썼고, 아무도 가까이 하려하지 않는 나환자들도 받아들였다.

마더 테레사의 사랑의 선교회는 마더 테레사가 하늘로 돌아간 이후에도 여전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 이야기와 함께 인도의 칼리여신, 너무 많아 헷갈리는 인도 언어, 놀라운 나라 인도, 나아가 지구촌의 종교, 나눔과 기증, 사랑의 전도사로 유명한 연예인들, 자원봉사 왕국 베스트5, 우리나라의 경주 최부자네와 제주 기생 만덕, 백선행 할머니, 노벨 평화상 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영역이 사회, 상식, 미술,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이어서 통합 논술을 위한 배경지식으로도 아주 훌륭한 책이다.

특목고를 대비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나 결코 어렵지 않고 내용이 알차고 독자로 하여금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독서를 하게 하니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